양다리 한 짝이 통째로 숯불에 올라오는 수유 로컬 양고기집
양다리 한 짝이 뼈째 통으로 숯불 위에 오른다. 주문하면 30분에서 한 시간, 미리 초벌을 해두기 때문에 예약이 사실상 필수인 집이다. 다 익으면 직원이 다가와 살을 발라 접시에 옮겨주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탱탱한 결이 그대로 드러난다. 여러 후기가 입을 모으는 건 양 특유의 누린내가 거의 없다는 점 — 숯불 향만 남고 잡내는 지워진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양고기를 좋아하지만 누린내에 늘 망설였던 당신이라면, 냄새 걱정 없이 통양다리를 뜯어보기 좋은 곳이에요. 예약하고 여럿이 둘러앉아 발라주는 고기를 먹는 자리를 즐기는 당신에게 잘 맞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혼밥이거나 즉흥적으로 들르고 싶은 당신이라면, 초벌 예약이 필요한 양다리 특성상 다소 번거로운 편이에요. 세련된 분위기나 개별 룸을 기대하는 당신에겐 동네 고깃집다운 소박함이 아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양다리는 초벌 때문에 1~2시간 전 예약 필수
- 대표메뉴
- 양다리 통구이
- 요리종류
- 양고기 숯불구이 (양다리·양등갈비·양등심·양꼬치)
- 1인가격
- 2~3만원대 (여럿이 나눠 먹는 구조)
- 영업시간
- 매일 15:00~23:00 / 매달 2·4번째 월요일 휴무
- 위치
- 수유역 6번 출구 도보 3분, 수유 먹자골목
양다리는 초벌에 30분~1시간이 걸려 방문 1~2시간 전 예약이 사실상 필수다. 매달 2·4번째 월요일은 휴무. 수유역 6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이런 방문에 어울려요
- 양고기 좋아하는 일행 모임
- 누린내 없는 양고기 입문
- 수유 로컬 맛집 탐방
메뉴
양다리 통구이 · 예약 필수
뼈째 한 짝, 초벌 30분~1시간 후 상에서 발라줌
양등갈비
후기에 자주 등장하는 인기 부위
양꼬치
냄새 없이 굽는 기본 양꼬치
꿔바로우
고기 사이 입가심 사이드
온/냉면
식사 마무리용
- 양다리 통구이 — 뼈째 한 짝을 숯불에 초벌 후 상에서 발라줌, 예약 필수 (2~3인 기준 나눠 먹는 메인)
- 양등갈비 — 후기에 자주 등장하는 인기 부위, 숯불 직화
- 양꼬치 — 냄새 없이 굽는 기본 양꼬치
- 꿔바로우 — 고기 사이 입가심으로 반복 언급되는 사이드
분위기
숯불 연기와 고기 굽는 소리가 채우는 수유 먹자골목의 동네 고깃집. 오래 사랑받은 로컬 특유의 편안함.
공간의 이야기
한 구글 리뷰는 이곳을 "서울에 있는 양다리 바베큐집 중에서 제일 처음 오픈한 집"이라 적었고, 블로그 후기에는 "15년 주민이 보증하는 로컬 맛집"이라는 표현이 반복된다. 수유리 주민들이 양고기가 당길 때 찾는 오래된 단골집으로 자리 잡았다.
이곳만의 매력
양꼬치·양갈비가 아니라 양다리 한 짝을 뼈째 통으로 초벌해 상에서 발라주는 방식이 이 집만의 시그니처다.
동네 이야기
수유
사진을 남긴다면
숯불 위에 통으로 올라간 양다리 한 짝, 직원이 살을 발라내는 순간.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2 (리뷰 217개). "양 특유의 냄새가 안 난다"는 평이 구글·블로그 여러 후기에 반복 등장. 네이버 블로그 358건·카페 39건 언급, 여러 '서울 맛집 리스트'에 수유 대표로 이름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