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덕에서 구운 쫄깃한 도우와, 국물까지 떠먹게 되는 크림베이컨 파스타를 12년 내공으로 내는 동네 이탈리안.
동네 골목의 오래된 이탈리안에서 오일 파스타와 화덕피자를 편하게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12년 내공이 밴 크림베이컨 파스타부터 시작하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세련된 응대와 정갈한 플레이팅, 정통 나폴리 피자를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시크한 서비스와 '어디서나 먹는 맛'이라는 피자 평이 걸릴 수 있어요.
국립재활원 아래 한적한 골목에 12년째 같은 자리를 지킨다. 화덕에서 구운 도우는 가장자리까지 쫄깃하고, 크림베이컨 파스타는 국물까지 떠먹게 된다는 말이 반복된다. 오일 파스타는 재료를 아끼지 않아 베이컨이 듬뿍 들어가고, 사프란을 넣은 빠에야와 스테이크까지 메뉴 폭이 넓다. 시크한 주방과 홀 서비스에 대한 호불호는 갈리지만, 파스타를 좋아하는 사람이 다시 찾는 곳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크림베이컨 파스타는 국물까지 떠먹고, 프런 오일 파스타도 좋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 반복돼요.
한 자리에서 12년째 영업한 골목 노포로, 오래된 단골이 다시 찾는 곳이에요.
화덕피자·파스타·수제버거·스테이크에 사프란 빠에야까지, 이것저것 시도해보기 좋아요.
'다른 데서도 먹는 그런 맛' '특별하진 않다'는 피자 후기가 반복돼, 피자 자체를 목적으로 오면 아쉬울 수 있어요.
주방·홀 응대가 시크하고 주문 누락 불만 리뷰가 있으며, 수유역에서 마을버스를 타야 하는 골목이라 접근이 번거로워요.
월요일 휴무. 파스타가 강점이니 크림베이컨·오일 파스타 위주로 주문하고, 조용히 먹고 싶다면 스피커에서 먼 자리를 요청하는 게 좋다. 수유역에서 강북01 마을버스로 국립재활원 하차. 주차는 다소 불편하다는 후기.
구글 평점 4.3 (리뷰 195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324건. 12년째 같은 자리를 지킨 수유 동네 맛집으로 '또간집' '파스타는 꼭 와볼 만하다'는 반복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