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이어온 순살 닭도리탕, 소주가 술술 들어가는 수유 술밥집
국내산 닭다리살을 100% 순살로 발라 넣어, 뼈 바를 번거로움 없이 부드러운 살만 건져 먹는다. 국물은 진하고 칼칼하되 자극적으로 매섭지 않아 손이 계속 가고, 매운 걸 원하면 '땡초(불땡초)'로 올려 짜릿하게 조절한다. 콩나물과 순두부를 잔뜩 넣어 끓이면 매운맛이 순해지고, 남은 국물엔 주먹밥에 볶음밥까지 싹 비벼 먹는다. 리모델링을 거쳐 매장은 넓고 깔끔하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뼈 없는 순살로 편하게, 매운 국물에 소주 한잔 곁들이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부담 없이 배부르게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특별한 미식 경험이나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자리를 찾는다면, 여긴 동네 프랜차이즈 술밥집에 가까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저녁·주말 웨이팅 종종
- 대표메뉴
- 순살 닭도리탕(닭볶음탕)
- 요리종류
- 한식 · 닭요리 · 술안주
- 1인 가격
- 약 1만~1.4만원 (2인 기준 2.1만원대)
- 매운맛
- 중간맛~불땡초(아주 매운맛)까지 단계 조절
- 웨이팅
- 저녁·주말 웨이팅 있을 수 있음
- 예약
- 예약 없이 방문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저녁·주말엔 웨이팅이 생길 수 있으니 이른 저녁을 노리는 게 좋다. 매운 걸 원하면 불땡초, 부담되면 콩나물·순두부 사리를 넉넉히 넣어 순화. 마무리 볶음밥까지 계산에 넣으면 든든하다.
대표메뉴
순살 닭도리탕 · 2인 약 2.1만원
국내산 닭다리살 100% 순살, 대표 메뉴
불땡초 닭도리탕 · -
아주 매운맛 단계, 짜릿한 얼큰함
주먹밥 · -
국물에 곁들이는 마무리
볶음밥 · -
남은 양념에 비벼 먹는 마무리
사리(콩나물·순두부) · -
추가 시 매운맛 순화
- 순살 닭도리탕 (국내산 닭다리살 100%, 2인 약 2.1만원)
- 불땡초(아주 매운맛) 단계 — 스트레스 풀리는 얼큰한 국물
- 콩나물·순두부 사리 추가로 매운맛 순화
- 마무리 주먹밥·볶음밥 (남은 양념에 비벼 먹기)
분위기
리모델링을 거쳐 넓고 깔끔한 매장. 저녁·심야에 소주잔 부딪는 소리로 복작이는, 동네 회식·친목 자리의 정겨운 소란이 흐른다.
공간의 이야기
상계본점에서 시작해 미아사거리·수유·노원 등으로 10년 넘게 이어온 닭도리탕 전문점의 수유 지점. 블로그·카페 후기에 '국내산 닭다리살 순살' '닭냄새 덜 난다' '칼칼하지만 자극적이지 않다'는 평이 반복된다.
이곳만의 매력
닭도리탕을 뼈 없는 순살로만 끓여 내는 점, 그리고 중간맛부터 불땡초까지 매운맛을 단계로 조절하는 점이 '뼈 발라먹기 번거로움 없이 얼큰하게'를 원하는 손님에게 차별점이 된다.
동네 이야기
수유역 먹자골목 인근. 재영통닭·만복국수 등 오래된 노포들이 이웃해 있어, 수유역에서 걸어 술밥 코스로 엮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뚝배기 가득 끓는 얼큰한 붉은 국물에 순살과 콩나물이 소복한 클로즈업, 그리고 마무리 볶음밥 장면.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7 (리뷰 162개). 상계본점을 시작으로 미아사거리·수유·노원 등 10년 넘게 이어온 닭도리탕 전문점. 네이버 블로그 후기 679건. 리뷰에 '순살이라 편하다' '칼칼하지만 자극적이지 않다' '닭냄새가 덜하다'가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