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질 무렵 돗자리 펴고 치킨에 버스킹, 성수 옆에서 가장 한적한 한강 노을.
돗자리 펴고 치킨에 맥주, 버스킹 들으며 노을 보는 저녁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성수 일정 끝에 붙이기 딱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한적하고 조용한 강가를 기대한다면, 주말 저녁의 여긴 인파와 외국인 관광객으로 꽤 붐비는 편이에요.
잔디밭이 강까지 넓게 펼쳐지고, 돗자리를 편 사람들 사이로 치킨과 라면 냄새가 번진다. 해 질 무렵이면 한강 위로 노을이 물들고, 곳곳에서 잔잔한 버스킹이 흐른다. 성수·건대와 붙어 있으면서도 다른 한강공원보다 한적해 평화롭다는 말이 반복된다. 여름엔 수영장이 열리고, 밤이 깊어도 러닝하는 사람과 인파가 끊이지 않는다.
강까지 넓게 펼쳐진 잔디밭에서 돗자리 펴고 쉬기 좋다
해 질 무렵 강변 곳곳에서 잔잔한 버스킹이 흐른다
노을 물든 한강과 능소화벽·장미원이 출사 명소
주말 저녁엔 사람이 심각할 정도로 많고 외국인 관광객도 급증했다는 후기가 반복
행사 구역엔 편의점·식당이 드물어 미리 사 와야 한다는 후기가 있다
해 질 무렵 노을과 버스킹을 노린다면 오후 늦게 도착. 치킨·먹거리는 뚝도시장 등에서 미리 사 오는 편이 낫다(행사 구역 내 매점이 드묾). 주말 주차장 진입 정체가 있으니 7호선 자양역 2번 출구 대중교통 권장.
구글 평점 4.6 (755개 리뷰). 네이버 블로그 8.2만 건·카페 1.3만 건. 리뷰에 '다른 한강보다 한적', '노을·버스킹 낭만', '피크닉 명소'가 반복. 2024 정원박람회 이후 시설 개선, 빛섬축제·드론쇼 개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