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 원 입장료로 롯데타워 전망 아래 유수풀에 튜브 끼고 떠다니는, 여름 한정 한강 물놀이.
5천 원으로 한여름 하루를 물에서 통째로 보내고 싶은 당신, 튜브 하나 끼고 유수풀에 둥둥 떠다니며 롯데타워 전망을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여름 한정으로 딱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레인 잡고 자유수영으로 운동하듯 헤엄치고 싶다면, 여긴 자유수영 레일이 없고 튜브·구명조끼가 필수라 답답할 수 있어요. 차를 가져올 생각이라면 주차가 극악이라 대중교통을 권해요.
지하철 7호선 자양역 2번 출구에서 한강변으로 내려서면 성인풀·어린이풀·유아풀에 파도 없는 유수풀까지 갖춘 야외 수영장이 펼쳐진다. 롯데타워가 보이는 탁 트인 전망 아래, 파라솔이 촘촘히 깔린 풀사이드에서 물살에 몸을 맡기고 떠다니는 것이 이곳의 본체다. 유수풀은 수심 1미터에 은근히 물살이 빨라 구명조끼나 튜브 없이는 못 들어가고, 성인도 튜브·수영모 착용이 규정으로 강제된다. 술은 팔지 않고 논알코올 맥주만 나오며, 수영이 끝나면 야외 샤워장에서 씻고 근처 분수쇼나 공연으로 저녁을 이어갈 수 있다.
유수풀·성인풀·어린이풀을 오가며 3~4시간 물놀이로 채우기 좋은, 여름 한정 야외 풀이에요.
입장료 5,000원에 수영 끝나고 분수쇼·공연·한강공원 산책까지 이어지는 도심 여름 코스예요.
리뷰마다 반복되는 롯데타워 전망이 풀사이드 사진의 배경이 돼줘요.
자유수영 레일이 없고 유수풀은 구명조끼·튜브가 필수라, 운동하듯 헤엄치려는 당신에겐 규정이 답답할 수 있어요.
리뷰마다 주차가 극악이라 대중교통이 사실상 필수고, 6~8월 시즌에만 열려요.
주말 낮은 혼잡하니 자리를 잡으려면 개장 직후 이른 오전에 가고, 야경을 원하면 야간 개장 시간대를 노려라. 주차가 극악이라 7호선 자양역 2번 출구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한다. 유수풀은 구명조끼·튜브가 필수인데 현장 튜브는 비싸니(성인용 약 19,000원) 미리 챙겨가면 좋다.
구글 평점 4.2 (리뷰 320개). 네이버 블로그 발행 78,000여 건. 리뷰에 반복 등장하는 평 — "5천 원 대비 놀기 좋다", "롯데타워까지 보이는 전망", "유수풀이 은근히 빨라 재밌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운영, 인스타에서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