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솥밥과 어리굴젓이 따라나오는 자양동 노포 추어탕
자양동 골목의 오래된 추어탕집이다. 미꾸라지를 곱게 갈아 우거지와 함께 끓인 국물은 자극적이지 않고 구수한 쪽으로 기운다. 추어탕 한 그릇에 갓 지은 돌솥밥이 딸려 나오고, 밥을 푼 자리에 눌은 누룽지가 남는다. 상 위에는 이 집의 표식 같은 어리굴젓 한 종지가 늘 함께 오른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자극적이지 않은 구수한 국물과 돌솥밥·누룽지의 담백한 한 상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혼밥으로도 부담 없이 몸을 데우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얼큰하고 진한 추어탕을 찾는다면, 여긴 간이 심심한 편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우거지도 푹 무르기보다 씹히는 식감이라 호불호가 갈려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웨이팅 거의 없음
- 대표메뉴
- 추어탕 (돌솥밥 포함)
- 요리종류
- 한식 · 추어탕
- 웨이팅
- 거의 없음 (다만 돌솥밥 때문에 음식이 다소 늦게 나옴)
- 예약
- 예약 없이 방문
- 영업시간
- 매일 11:00~21:30
추어탕은 돌솥밥과 함께 나오니 밥 뒤에 남는 누룽지에 어리굴젓을 한 숟갈 곁들여 보라. 돌솥 때문에 음식이 다소 늦으니 시간 여유를 두고, 부추 리필은 되지 않는다. 반주로는 장수 막걸리가 잘 어울린다.
대표메뉴
추어탕 · 1만 2천원
미꾸라지를 곱게 갈아 우거지와 끓인 국물, 돌솥밥 포함
돌솥밥 · 추어탕에 포함
갓 지어 나오며 다 먹으면 누룽지가 남는다
장수 막걸리 · 별도
추어탕에 곁들이는 반주
- 추어탕 (미꾸라지를 곱게 갈아 우거지와 끓인 구수한 국물, 1만 2천원)
- 돌솥밥 (추어탕에 딸려 나오는 갓 지은 밥, 다 먹으면 누룽지가 남는다)
- 어리굴젓 (상마다 함께 오르는 이 집의 표식 같은 밑반찬)
- 장수 막걸리 (추어탕에 곁들이기 좋은 반주)
분위기
자극 없이 구수한 국물이 오르는, 오래된 동네 밥집 특유의 조용하고 정갈한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간판에 '40년 전통'을 내세운 자양동 노포로, 추어탕에 돌솥밥과 어리굴젓을 함께 내는 방식이 이 집의 오래된 상차림이다.
이곳만의 매력
추어탕 단품에 갓 지은 돌솥밥과 어리굴젓이 기본으로 딸려 나오는 1만 2천원대 구성.
동네 이야기
자양동 · 자양번영로 골목 안. 뚝섬한강공원과 가까워 한강 산책 뒤 몸을 데우는 저녁 식사 코스로 이어가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4 (리뷰 154개). 여러 리뷰에서 돌솥밥과 어리굴젓, 1만 2천원 가격이 반복 언급된다. 다만 "간이 심심하다", "우거지 식감에 호불호가 있다"는 평도 함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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