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전풍관광호텔을 재현한 레트로 경양식당
왕십리 뒷골목 안쪽, 1980년대 왕십리의 랜드마크였던 전풍관광호텔의 이름과 2층 라운지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온 경양식당이다. 자개장 같은 옛 호텔 소품이 곳곳에 놓여 레트로 톤의 공간을 완성한다. 대표 메뉴는 데미그라스 소스를 얹은 옛날식 돈까스로, 식전에 나오는 스프와 샐러드가 함께 세트를 이룬다. 양이 넉넉해 후반부로 갈수록 다소 느끼해진다는 반응도 반복해서 나온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옛날 경양식 돈까스와 호텔 라운지 감성의 레트로 인테리어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사라진 왕십리의 기억을 접시로 다시 만나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자극적이고 트렌디한 미식 경험을 기대한다면, 여긴 소박하고 정겨운 옛날식 정서에 가까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여부 확인 어려움 · 단체 모임 예약 사례 있음(전화 02-2299-7000)
- 대표메뉴
- 옛날 돈까스
- 요리종류
- 레트로 경양식(호텔 라운지 컨셉)
- 1인가격
- 약 1.2만원대(돈까스 12,000원)
- 구성
- 식전 스프 + 샐러드 포함 세트
- 위치
- 왕십리역 인근 골목
시그니처와 메뉴
옛날돈까스 · 12,000원
데미그라스 소스, 식전 스프·샐러드 포함
- 옛날돈까스 — 데미그라스 소스를 얹은 옛날식 돈까스, 식전 스프 포함, 약 12,000원
- 자개장·레트로 소품 — 1980년대 호텔 라운지 컨셉을 그대로 살린 골동품 가구와 인테리어
- 스프+샐러드 세트 구성 — 돈까스 주문 시 스프와 샐러드가 함께 나오는 코스형 구성
분위기
1980년대 관광호텔 라운지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레트로 인테리어, 자개장과 옛 소품이 만드는 아날로그 정서가 짙다.
공간의 이야기
왕십리의 랜드마크였던 전풍관광호텔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고층 빌딩이 들어선 뒤, 그 시절 호텔 이름과 2층 라운지 분위기를 아쉬워한 사장님이 같은 이름으로 이 경양식당을 다시 열었다.
이곳만의 매력
실제 존재했던 1980년대 전풍관광호텔의 이름과 라운지 컨셉을 그대로 이어받아 재현한, 왕십리에서 유일한 레트로 경양식 공간이다.
동네 이야기
왕십리역 인근 골목에 자리해 접근성이 좋고, 성수동과도 가까운 편이다.
사진을 남긴다면
자개장 등 옛 호텔 소품이 놓인 라운지 좌석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누적 493건, 카페 30건 언급. '추억의 돈까스', '레트로 감성', '돈까스 성지' 표현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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