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빌딩 1층에서 싱글 오리진을 핸드드립으로 내리는, 바닐라라떼가 시그니처인 카페.
오피스 상권 한복판에서 제대로 내린 라떼 한 잔으로 숨 돌리고 싶은 당신이라면, 밝고 트인 자리에 앉아 핸드드립 한 잔을 여유롭게 음미하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넓고 조용한 카공 자리나 붐비지 않는 한적함을 찾는다면, 평일 점심엔 직장인들로 대기가 생기고 규모가 아담한 편이에요.
여의도파이낸스타워 1층, 유리로 완전히 열린 단층 공간이 밝게 트여 있다. 한쪽 벽 뒤로는 살짝 프라이빗한 자리가 숨어 있어 오피스 상권 카페치고는 아늑하다. 오피스 커피가 대개 자판기식으로 흘러가는 이 동네에서, 콜롬비아 무산소 워시드 같은 싱글 오리진을 핸드드립으로 내리는 게 이 집의 결이다. 대표는 부드럽게 감기는 바닐라라떼, 곁들이는 건 바나나파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오피스 상권에서 드물게 싱글 오리진을 핸드드립으로 내리고, 바닐라라떼가 여러 후기에서 반복 호평받는다.
콜롬비아 무산소 워시드 같은 로테이션 원두를 취급해, 오피스 커피 이상을 원하는 사람에게 맞다.
유리로 트인 단층에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라 여의도 데이트·감성 카페로 자주 언급된다.
평일 점심시간엔 인근 직장인들로 대기가 생겨 여유로운 착석이 어려울 수 있다.
단층의 아담한 규모라 장시간 카공이나 넓은 좌석을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다.
평일 점심 피크엔 대기가 있으니 그 시간을 피하는 게 좋다. 주문은 키오스크, 커피와 함께 바나나파이를 곁들이는 조합이 자주 추천된다. 주말은 11시 오픈이다.
구글 평점 4.8(리뷰 4건, 표본 작음) · 네이버 블로그 286건으로 발행량 높고 최근까지 활발 · 네이버 카페 '여의도 직장인 실패없는 카페 리스트'에 반복 등장 · 리뷰에 '라떼 맛있다'는 평이 거듭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