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안 2층 루프탑에서 한강과 벚나무를 통째로 낀 창가 자리 — 여의도에서 가장 조용한 한강뷰 북카페.
한강뷰 앞에서 커피 한 잔 놓고 책이나 노트북에 조용히 파고드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평일 오전의 이곳은 여의도에서 손에 꼽는 자리예요.
다만 당신이 주말 오후에 느긋하게 오래 앉아 있고 싶은 사람이라면, 순식간에 만석이 되고 시선이 따가워지는 이곳은 붐비는 편이에요.
국회의사당 사랑재 옆 2층 건물, 계단을 오르면 흰 테이블이 한강 쪽으로 쫙 펼쳐진 루프탑 데크가 나온다. 창가 명당에 앉으면 유리 너머로 한강과 벚나무가 걸리고, 벚꽃철엔 나무 위에 올라앉은 듯한 시야가 된다. 진하게 내린 커피는 깔끔하고, 테이블 간격이 넓어 노트북을 펴거나 책을 펼치기 좋다. 바로 옆 한옥 사랑재와 산책로가 이어져 카페 한 잔이 그대로 강변 산책으로 번진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테이블 간격이 넓고 노트북·책에 파고들기 좋다는 평이 반복 (평일 오전 기준)
창가·루프탑 어디서든 한강 파노라마, 벚꽃철엔 나무 위 시야
옆 한옥 사랑재와 산책로로 이어져 카페가 산책으로 번진다
주말 점심엔 만석, 북카페여도 오래 혼자 앉으면 시선이 따갑다는 평
19시 마감에 6시 넘으면 주문 막히기도, 일요일은 휴무
평일 오전 8:30 오픈 직후가 가장 한적하다. 창가 한강뷰 자리는 점심시간이 가까워지면 순식간에 차니 일찍 갈 것. 일요일 휴무, 평일 오후 7시 마감(6시 넘으면 키오스크를 막는 경우 있음). 차는 국회 둔치/한강공원 주차장 이용.
구글 평점 4.4 (리뷰 138). 리뷰에 반복되는 평 — "한강뷰가 정말 인상적", "커피가 진하고 깔끔", "루프탑/옥상 야외 좌석이 좋다", "주말은 만석이라 자리 잡기 힘들다". 네이버 블로그 3,519건·카페 1,801건으로 '여의도 한강뷰 카페' 언급량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