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역과 지하로 직결돼 비 한 방울 안 맞고 명품·패션·쉐이크쉑·서점을 한 번에 도는, 금융가 한복판의 쾌적한 복합몰.
명품부터 SPA·애플·서점·다이닝까지 한 지붕에서 끝내고, 날씨 상관없이 실내에서 반나절을 쾌적하게 보내고 싶은 당신이라면 — 여의도역 바로 위의 이 원스톱 거점이 딱이에요.
다만 당신이 프랜차이즈 대신 로컬만의 숨은 가게를 찾거나 한적한 곳을 원한다면, 여긴 대형 브랜드 중심이고 주말연 데이트 인파로 붐비는 편이에요.
여의도역 개찰구를 나오면 지하로 바로 이어지는 통로가 몰의 시작이다. 유리 천장으로 빛이 떨어지는 3개 층에 샤넬·코치 같은 명품 매장과 자라·무신사 스탠다드, 애플스토어, 반디앤루니스 서점이 층마다 흩어져 있다. 쉐이크쉑과 리저브 스타벅스, 판다익스프레스와 온더보더가 식음 구역을 채우고, 점심시간이면 인근 금융가 직장인들이 산책 삼아 몰을 한 바퀴 돈다. 지하통로로 더현대 서울과 이어져 두 몰을 오가는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명품부터 SPA·애플·서점까지 세 층에 압축돼 있어, 이곳저곳 옮겨다니지 않고 한 지붕에서 끝내고 싶은 당신에게 맞아요.
여의도역·더현대와 지하로 직결돼, 날씨와 상관없이 실내에서 반나절을 알차게 보내고 싶은 당신이라면 좋은 거점이에요.
쉐이크쉑·온더보더·차알 같은 다이닝이 몰 안에 있어, 쇼핑 동선에서 자연스럽게 식사까지 해결하고 싶은 당신에게 편해요.
다만 당신이 프랜차이즈 아닌 로컬만의 발견을 원한다면, 여긴 대형 브랜드 중심이라 새로움은 덜한 편이에요.
다만 당신이 한적한 쇼핑을 원한다면, 주말엔 데이트·가족 인파로 붐벼 평일 낮이 훨씬 쾌적해요.
여의도역 3·4번 출구 쪽 지하통로로 바로 진입하면 빗길·더위를 피할 수 있다. 지하통로로 더현대 서울과 이어지니 두 곳을 묶어 반나절 코스로 도는 게 효율적이다. 사물함이 무료라 짐부터 맡기고 도는 걸 추천.
구글 평점 4.4 (리뷰 2,135개). "서울 최고의 몰 중 하나", "코엑스만큼 유명한 대형쇼핑몰", "13년 됐지만 여전히 깨끗", "미래지향적이고 쾌적" 평이 반복. 네이버 블로그 누적 17만+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