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 속은 쫄깃한 베이글에 꾸덕한 크림치즈와 잠봉햄에그를 채운, 여의도 직장인의 아침 단골 브런치.
출근 전이나 주말 아침에 제대로 된 한 끼를 챙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겉바속촉 베이글에 크림치즈와 잠봉햄을 채워 커피와 함께 시작하기 좋은 곳이에요.
느긋하게 오래 앉아 대화를 나누고 싶은 당신이라면, 회전이 빠르고 평일 점심엔 직장인 웨이팅이 붙는 편이라 여유는 덜한 편이에요.
롯데캐슬 아이비 지하 1층, 샛강역에서 걸어 도착하는 자리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베이글에 꾸덕한 크림치즈를 바르고, 잠봉햄에그·절인연어·크랩아보카도를 채운 샌드위치가 아침 식탁에 오른다. 오전 8시부터 문을 열어 출근 전 커피 한 잔과 함께 우아한 아침을 챙기려는 사람들로 이른 시간부터 채워진다. 베이글과 샐러드를 한 접시에 곁들일 수 있어 든든하면서도 가볍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쫄깃한 베이글과 꾸덕한 크림치즈, 잠봉햄·절인연어를 채운 샌드위치가 여러 소스에서 반복 호평된다
오전 8시 오픈, 커피와 함께 출근 전·주말 아침 한 끼를 챙기기 좋다
에브리띵+허니갈릭 크림치즈 등 조합을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평일 점심엔 직장인 웨이팅이 붙고 키오스크 주문 방식이라 느긋한 체류엔 덜 맞는다
평일 점심은 인근 직장인 웨이팅이 붙으니 오전 8~11시 아침 시간대나 오후 한적한 때가 여유롭다. 롯데캐슬 아이비 지하 1층, 샛강역 2번 출구에서 약 380m. 주문은 키오스크로.
구글 평점 4.6 (리뷰 136), 네이버 블로그 1,006건·카페 212건. 카페 빵지순례 후기에서 맛·서비스 ★★★★☆, '여의도 블루리본' 언급. 2012년 여의도 1호점으로 시작해 공덕·용산·광화문 4개 지점으로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