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역 1번 출구 옆, 스타벅스와 맞붙은 캐나다 체인에서 쫀득한 도넛과 진한 커피로 혼자 30분 비우기.
던킨을 처음 먹던 시절의 달고 부드러운 도넛과 진한 커피 한 잔으로 점심시간 끝자락을 혼자 비우고 싶은 당신이라면 — 통창 자리에 앉아 부담 없이 쉬어가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목적지가 될 만한 '그곳만의' 한 잔이나 개성 있는 공간을 찾는다면, 여긴 오피스 상권의 편한 체인점에 가까운 편이에요.
여의도역 1번 출구 옆 TP타워 1층, 통창으로 건물 정원의 초록이 들어오는 밝은 캐나다 커피 체인이다. 스타벅스와 나란히 붙어 서서 저가 커피처럼 키오스크로 주문을 받는다. 도넛은 쫀득하고 크리스피한 질감에 단맛이 분명하고, 라떼는 진하지 않은 심심하고 부드러운 쪽으로 흐른다. 붐비는 여의도 점심에도 자리에 여유가 있어 혼자 30분을 흘려보내기 좋은 곳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붐비는 여의도 점심에도 자리 여유가 있어 혼자 커피 한 잔으로 쉬어가기 좋다.
보스톤크림·슈크림크롤러 등 쫀득하고 달달한 도넛이 '아는 맛'의 만족을 준다.
스타벅스와 붙은 오피스타워 1층 체인점으로, 그곳만의 특별한 경험을 찾는다면 아쉬울 수 있다.
라떼가 진하지 않고 부드러운 쪽이라 진한 커피를 원하면 취향이 갈린다.
여의도역 1번 출구 바로 옆 TP타워 1층. 키오스크 주문이라 대기가 적지만 인기 아이스 메뉴는 오후에 품절이 잦으니 이른 시간이 안전. 카페 이용 시 주차 30분 무료. 호시우보·남보 쌀국수 등 같은 건물 식당에서 식사 후 후식 코스로 자주 엮인다.
구글 평점 4.1 / 리뷰 29개. 리뷰에서 '여의도 붐비는 점심에도 여유가 있다', '통창으로 밝고 깨끗하다', '도넛은 쫀득·크리스피하고 달다', '라떼는 심심하고 부드럽다'가 반복. 2024년 오픈한 TP타워 입점, 스타벅스와 나란히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