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까지 여는 여의도역 앞 리저브 복층 — 늦은 카공·미팅 대기용 실용 거점.
여의도에서 늦게까지 앉아 노트북을 켜거나 미팅 사이 시간을 보낼 곳이 필요한 당신이라면, 심야까지 열고 리저브 줄이 짧은 이곳이 실용적인 거점이에요.
여행지에서만 만날 수 있는 고유한 경험이나 조용하고 여유로운 공간을 찾는 당신이라면, 여긴 전국 어디에나 있는 체인이고 좌석도 붐비는 편이라 굳이 찾아올 이유는 적어요.
여의도역 3번 출구 오투타워 1층, 1층 중앙에 바리스타가 서 있고 안쪽 계단으로 올라가는 복층 구조다. 리저브 매장이라 일반 라인이 스무 명 넘게 줄 서 있을 때도 리저브 바에서는 음료가 금방 나온다. 밤 11시까지 여는 근방의 몇 안 되는 카페라 평일 밤에도 좌석이 채워진다. 넓어 보이지만 테이블 간격은 좁은 편이고, 복층 특성상 소리가 울린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밤 11시까지 열고 리저브 바 대기가 짧아, 늦은 시간 커피가 필요할 때 실용적이다.
복층 좌석과 역세권 입지로 노트북 작업이나 미팅 사이 대기에 쓰기 좋다.
전국 어디에나 있는 스타벅스 체인이라 여행지만의 경험 가치는 낮다.
넓어 보여도 테이블 간격이 좁고 복층이라 소리가 울려 여유롭지 않다.
일반 라인이 길면 리저브 바를 이용하면 음료가 훨씬 빨리 나온다. 조용히 앉으려면 직장인 몰리는 점심·저녁 피크를 피하고 복층 2층을 노려라.
구글 평점 4.1 (리뷰 732개). 리뷰에 반복 등장: '리저브라 줄이 짧다', '밤 11시까지 여는 근방 유일 카페라 평일 밤도 만석', '복층 구조', '좌석 간격 좁음', '문 앞 흡연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