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드문 게이샤·가향 원두 브루잉을, 밤엔 같은 자리에서 위스키로 이어갈 수 있는 서여의도의 낮밤 이중 카페.
한 공간에서 낮의 필터커피와 밤의 술을 이어가고 싶은 당신, 게이샤·가향 원두처럼 흔치 않은 잔을 찾아다니는 당신이라면 서여의도에 숨겨둘 만한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넓고 화사한 대형 카페의 개방감이나 뚜렷한 간판·정돈된 인테리어를 기대한다면, 여긴 오피스 빌딩에 조용히 숨은 작은 공간이라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오피스 빌딩 1층, 간판이 거의 눈에 띄지 않는 자리에 숨어 있다. 낮에는 게이샤 원두를 손으로 내리는 브루잉 카페이고, 저녁이 되면 같은 공간이 생맥주와 위스키를 따르는 바로 옷을 갈아입는다. 주변에서 보기 드문 가향 커피가 이 집의 축이라, 아는 사람만 찾아와도 자리가 종종 바글거린다. 조용한 평일 오후, 서여의도의 소음이 걷힌 실내는 커피 한 잔에 오래 머물기 좋은 온도로 가라앉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여러 후기가 주변에 드문 가향/드립 커피라 '독보적'이라 반복해 평가한다.
낮엔 필터커피, 저녁엔 생맥주·위스키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
게이샤 원두·가향 커피처럼 흔한 카페에서 보기 힘든 선택지를 찾는 취향에 맞는다.
오피스 빌딩 1층에 조용히 숨어 있어 개방감·화사한 포토존을 기대하면 심심할 수 있다.
구글 리뷰가 4건뿐이라 평점 신뢰도는 낮고, 블로그 발행량으로 보완해 읽어야 한다.
여의도한강공원 나들이 뒤 커피 한 잔으로 들르기 좋고, 평일 오후엔 한산하다. 낮에 와서 밤까지 머물면 커피에서 위스키·생맥주로 이어지는 이 집의 반전을 온전히 겪을 수 있다. 토요일은 14시 개점·일요일 휴무이니 주의.
구글 평점 4.0 (리뷰 4개 — 표본 적음) · 네이버 블로그 후기 84건으로 발행 꾸준함. 반복되는 평: "아는 사람만 아는 브루잉 카페", "주변에 가향/드립 커피 파는 곳이 드물어 독보적", "낮엔 커피 저녁엔 술". 주인(루이) 친절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