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든 폭염이든, 여의도역에서 발 한 번 안 젖고 쇼핑·밥·영화·서점을 한 지붕에서 끝내는 실내 복합몰.
날씨 상관없이 쇼핑·밥·영화를 동선 낭비 없이 한 건물에서 끝내고 싶은 당신이라면 여의도 하루의 기본값이 되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여기서만 볼 수 있는 로컬·독립 색이나 밖으로 걷는 맛을 원한다면, 여깴 대형 브랜드 위주의 실내 몰이라 조금 아쉬울 편이에요.
여의도역에서 지하로 곧장 이어지는 세 동의 오피스 타워 아래, 쇼핑·식당·서점·CGV가 한 덩어리로 얽혀 있다. 통창으로 서울달과 여의도공원이 내다보이는 층이 있고, 지하로는 더현대 서울·파크원까지 발이 젖지 않고 건너간다. 폭염이나 비 오는 날 도심 속 피서지로 반복해 불리는 곳이라, 목적지라기보다 여의도 하루의 실내 척추에 가깝다. 명품샵과 떡볶이집이 같은 지붕 아래 붙어 있는 온도가 이곳의 결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쇼핑·식당·서점·영화가 한 건물에 모여 동선 낭비 없이 여의도 하루를 채우고 싶은 당신에게 맞아요.
폭염이나 장마에도 발 안 젖고 실내에서 완결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여의도의 안전한 기본값이에요.
4DX·프리미엄관을 갖춘 CGV가 붙어 있어, 쇼핑 뒤 영화로 하루를 닫고 싶은 당신에게 잘 맞아요.
다만 당신이 여기서만 볼 수 있는 로컬·독립 색을 찾는다면, 여긴 대형 브랜드·프랜차이즈가 주를 이루는 편이에요.
다만 당신이 바깥 풍경과 걷는 맛을 원한다면, 여긴 실내 몰이라 한강·공원은 밖으로 나가야 하는 편이에요.
점심시간대 주차가 매우 혼잡하니 대중교통(여의도역 지하 직결) 권장. 주말은 3시간 무료 주차. 더현대 서울·파크원과 지하로 이어져 비·폭염에도 환승 없이 코스 연결이 가능하다.
구글 평점 4.6 (리뷰 151). 리뷰에 "넓고 여유있는 쇼핑공간", "쇼핑·밥·영화 멀티공간 최고", "궂은 날 도심 속 피서지"가 반복 언급. 네이버 블로그 10만+ · 카페 2.9만+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