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한복판에서 인파를 피해 층고 높고 식물 있는 넓은 자리에 노트북을 펼칠 수 있는, 직장인들이 검증한 조용한 카페.
여의도에서 붐비는 스타벅스 말고 넓고 조용한 자리에서 커피 한 잔 놓고 오래 일하거나 책을 읽고 싶은 당신이라면 — 층고 높은 공간과 2시간 주차, 콘센트까지 갖춘 이곳이 잘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개성 있는 로스터리의 정교한 스페셜티 한 잔을 찾는다면, 여긴 SPC 계열의 안정적이지만 무난한 쪽이에요. 기본 아메리카노는 다소 밍밍하다는 평도 있어요.
여의도역 3번 출구, 한화금융빌딩 1층에 층고 높은 매장이 넓게 트여 있다. 매장 중앙에 식물이 자리 잡아, 오피스 밀집지의 카페치고 답답하지 않고 쾌적하다. 바리스타초이스 브루드 커피와 카푸치노가 축이고, 케이크와 디저트는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게 진열된다. 평일 낮이든 주말이든 IFC·더현대의 인파를 피해 노트북을 펼치는 직장인들이 조용히 자리를 채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층고 높고 넓은 매장, 콘센트, 2시간 주차, 조용한 분위기로 노트북 작업과 독서에 최적.
여의도역 3번 출구, 한화금융빌딩 1층, IFC몰·더현대 도보권으로 도심 일정에 끼우기 좋음.
SPC 계열답게 브루드 커피·카푸치노·케이크가 무난한 이상의 퀄리티를 보장.
기본 아메리카노가 밍밍하다는 평이 반복. 정교한 스페셜티를 찾는 사람에겐 아쉬움.
SPC 커피앳웍스 계열로, 로스터리 특유의 실험성이나 독창성은 크지 않음.
평일 오전이 가장 여유롭고 콘센트 자리 잡기 쉽다. 자리를 먼저 확인한 뒤 주문하는 게 순서. 빌딩 지하주차장 2시간 주차 혜택을 챙기고, 주말엔 IFC·더현대 피크 시간만 피하면 한적하다.
구글 평점 4.2 (리뷰 203개) · 네이버 블로그 970건 · '여의도 직장인 실패없는 카페' '숨은 명소' '주말에도 한적' 등 반복 언급 · SPC 커피앳웍스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