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앤북 - TP 타워 여의도점
명소
아크앤북 - TP 타워 여의도점
여의도역 지하에 숨은 대형 북카페 — 책터널·팥디저트·쪽잠 라운지가 한 공간
왜 가야 하나

책이 아치처럼 휘어진 '책터널' 아래에서 커피 한 잔 놓고 반나절을 흘려보낼 수 있는, 여의도 지하의 복합문화공간.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서점과 카페가 붙어 있어 책을 골라 그 자리에서 바로 펼쳐보며 느긋하게 시간 보내고 싶은 당신이라면, 여의도 한복판으로 잘 맞는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방대한 장서를 뒤지는 진짜 서점이거나 조용한 독서만을 원한다면, 서가가 얕고 만석 시 소리가 울려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1인1만~1.5만원
체류1~2시간
예약·웨이팅예약 불필요 · 좌석은 붐비는 점심·주말엔 대기

TP타워 지하 2층 문이 열리면 책이 아치처럼 휘어진 책터널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서점과 카페 적당, 팬시숍, 와인바가 한 층에 흩어져 있어 구획마다 공기가 다르게 흐른다. 책을 사기보다 소장하던 책을 들고 와 커피 옆에 펼쳐두는 사람이 많고, 한쪽 라운지엔 안마의자를 둔 쪽잠 공간까지 있다. 넓은 공간이 주는 풍성함이 이곳의 정체다.

시그니처
  • 책터널책이 아치를 이루는 시그니처 공간, 크리스마스엔 트리 장식으로 변신 (무료 관람·포토스팟)
  • 카페 적당 팥 라테반복 추천되는 대표 메뉴 (약 6,000~7,000원)
  • 팥 아이스크림팥 라테와 함께 추천되는 디저트 (약 5,000원대)
  • 쪽잠 라운지안마의자를 둔 낮잠 공간, 여의도 직장인 사이 '낮잠 카페'로 소문
카페 적당 메뉴
카페 적당 팥 라테
카페 적당 팥 라테
약 6,000~7,000원
여러 후기에서 반복 추천되는 대표 음료
팥 아이스크림
팥 아이스크림
약 5,000원대
팥 라테와 함께 추천되는 디저트
타이야끼(붕어빵)
타이야끼(붕어빵)
약 5,000원대
네이버 카페 추천 메뉴로 언급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책 곁에서 보내는 시간

서점과 카페가 붙어 있어 책을 골라 그 자리에서 바로 펼쳐볼 수 있는 분위기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반나절이 짧게 느껴지는 곳이에요.

느긋한 카페 체류

커피 한 잔 놓고 오래 머물며 노트북 작업이나 독서를 하고 싶은 당신에게, 구획마다 공기가 다른 이 공간이 잘 맞아요.

지친 오후의 쉼

여의도에서 점심 후 잠깐 눈 붙일 곳을 찾는 당신이라면, 안마의자를 둔 쪽잠 라운지가 반가운 곳이에요.

책터널 한 컷

책이 아치를 이루는 공간에서 사진 한 장을 남기고 싶은 당신에게, 시즌마다 장식이 바뀌는 책터널이 좋은 배경이 돼요.

서점의 깊이는 얕은 편

다만 당신이 방대한 장서를 뒤지며 책을 고르는 걸 기대한다면, 여긴 책보다 팬시상품에 눈이 더 가고 서가가 크지 않은 편이에요.

만석이면 소음

다만 당신이 조용한 대화를 원한다면, 좌석이 다 차는 시간엔 소리가 울려 다소 시끄러운 편이에요.

EDITOR'S TIP

여의도역 1번 출구에서 51m, 비 안 맞고 갈 수 있는 지하 동선. 주방 메뉴는 주중 오전 9시·주말 오전 11시 30분부터. 조용히 머물고 싶다면 좌석이 차기 전 이른 시간이나 만석을 피한 시간대가 낫고, 프라이빗 룸은 의외로 비어 있어 노려볼 만하다.

기본 정보
대표책터널 · 카페 적당 팥 라테 · 팥 아이스크림
가격1만~1.5만원
공간 유형대형 북카페 · 서점 · 팬시숍 · 와인바 복합공간
시그니처 음료카페 적당 팥 라테 · 팥 아이스크림
가격대5,000~15,000원 (팬시상품 단가는 다소 높은 편)
좌석구획별 다양 · 프라이빗 룸 있음(이용자 적어 여유) · 노트북 작업 가능
영업시간평일 07:30~21:00 · 주말 10:00~21:00 (주방 주중 09:00·주말 11:30부터)
웨이팅예약 불필요 · 만석 시 소리가 울려 대화는 다소 불편
위치여의도역 1번 출구 51m · TP타워 B2 (구 사학연금 서울회관)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7 (리뷰 84개). 네이버 블로그 1,567건·카페 150건. 여러 후기에서 '여의도 대형 북카페', '낮잠·쪽잠 카페', '책터널'이 반복 언급.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