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한돈 인증 오겹살을 구워 잘라주고, 반찬·야채·후식 냉면은 셀프바에서 무한리필 — 고기에만 집중하면 되는 여의도 회식집.
고기 굽기에 신경 쓰지 않고 대화에 집중하고 싶은 당신, 파티션으로 나뉜 자리에서 팀 회식이나 지인 모임을 편하게 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여의도에서 가장 무난하게 만족하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푸짐한 양의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친다면, 여긴 질은 좋지만 1인분 양이 적고 가격대가 있는 편이에요. 조용한 단둘 데이트나 늦은 밤 술자리를 찾는다면 밤 10시 마감·일요일 휴무가 걸릴 수 있어요.
센터빌딩 2층, 파티션으로 구획된 넓은 홀에 퇴근한 직장인들이 자리를 채운다. 직원이 테이블마다 붙어 한돈 인증 오겹살과 항정살을 알맞게 구워 잘라주고, 반찬과 야채는 셀프바에서 원하는 만큼 가져온다. 항정살은 씹는 순간 육즙이 터지고, 기본으로 나오는 북어무국은 서비스라기엔 아까운 맛이라 반찬 리필만큼 자주 청하게 된다. 후식으로 나오는 냉면과 짭짤한 화포술밥이 고기 끝을 개운하게 닫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고기 질이 좋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서 교차 반복, 항정살·오겹살 육즙 호평.
파티션 개별 공간과 단체석, 직원이 구워주는 서비스로 팀 회식·지인 모임에 편하다.
반찬·야채 셀프바에 냉면·라면 무한리필, 화포술밥·북어무국 등 곁들임이 풍성.
질은 좋지만 1인분 양이 적고 가격이 있는 편이라 가성비 위주면 아쉬울 수 있다.
평일 오후 4시 오픈·밤 10시 마감, 일요일 휴무라 점심이나 늦은 밤엔 이용 불가.
평일은 오후 4시부터 밤 10시(라스트오더 21:30), 토요일은 정오부터, 일요일 휴무. 샛강역 2번 출구 3분·여의도역 5번 출구 방향. 건물 주차장이 있어 차량 방문이 편하다. 퇴근 시간대는 예약을 권한다.
구글 평점 4.3 (리뷰 226개). 여러 블로그·카페의 '여의도 삼겹살·회식·가족모임 맛집 TOP' 리스트에 반복 등장. 후기에서 '고기 질', '직원이 구워줌', '친절'이 교차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