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기를 골라 먹는 매콤달콤 낙곱새 한 냄비 — 증권가 직장인의 든든한 점심 한 방.
얼큰하고 감칠맛 도는 한 냄비로 든든히 배를 채우고 싶은 당신, 맵기를 골라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실패 없는 점심·회식 자리예요.
다만 당신이 재료 본연의 깊은 맛이나 조용한 미식을 찾는다면, 여긴 양념 강한 프랜차이즈 낙곱새에 가까운 편이에요. 저녁엔 공깃밥·볶음밥이 안 나올 수 있으니 술 자리로만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어요.
불판 위 냄비에서 낙지·곱창·새우가 매콤달콤한 양념에 자글자글 조려진다. 밥에 슥슥 비벼 떠먹는 방식이라 전골보다 볶음밥에 가깝고, 맵기는 순한맛부터 골라 맵찔이도 감당할 수 있다. 함께 나오는 미숫가루가 적당히 달큰해 얼얼한 혀를 달랜다. 여의도 파이낸스 타워 2층, 증권가 직장인들이 점심·회식으로 채우는 넓은 매장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매콤달콤 감칠맛 양념에 낙지·곱창·새우를 밥에 비벼 먹는, 얼큰하고 든든한 한 끼.
순한맛부터 매운맛까지 골라, 맵찔이부터 매운 걸 즐기는 사람까지 폭넓게 커버.
IFC몰·더현대서울 쇼핑 뒤 도보권 — 여의도 도심 코스에 자연스럽게 끼운다.
일부 리뷰는 국물·양념이 인스턴트 같고 재료 깊이가 약하다고 평 — 정통 미식 기대엔 못 미칠 수 있다.
저녁엔 공깃밥·볶음밥이 안 나올 때가 있어, 밥으로 마무리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다.
평일 점심은 웨이팅이 있으니 네이버 예약을 걸어두면 대기 없이 입장하기 수월하다. 양이 적다는 평이 많아 사리 추가를 염두에 둘 것. 저녁 술자리라면 밥·볶음밥이 안 나올 수 있으니 사리로 마무리를 계획하자. IFC몰·더현대서울 쇼핑 뒤 코스로 붙이기 좋다.
구글 평점 4.3 (리뷰 142) · 네이버 블로그 1,800여 건 · "여의도 낙곱새 맛집"으로 데이트/회식 리스트에 반복 등장 · 낙곱새 전문 프랜차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