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코너 야채 무한 리필로 미나리 샤브를 가성비 있게 즐기는, 여의도의 뜨끈한 점심 한 끼.
몸이 무거운 날 야채를 실컷 먹고 싶은 당신, 여의도에서 부담 없이 뜨끈한 국물로 점심·회식을 해결하려는 당신이라면 가성비가 잘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두툼한 고기나 뚜렷한 개성의 한 그릇을 기대한다면, 여긴 고기 양이 적고 '특별히 내세울 특징은 없다'는 평이 반복되는 편이에요.
얼큰과 맑은 두 육수 중 하나를 골라, 청도 한재 미나리와 오리·소고기를 담가 끓여 먹는 샤브샤브집이다. 셀프 코너의 숙주·배추·청경채·목이·느타리버섯·떡을 무한으로 가져다 넣는 게 이 집의 실질적인 매력이고, 맑은 육수는 야채와 고기를 오래 끓일수록 국물이 깊어진다. 튀김처럼 바삭하게 부쳐 나오는 미나리전은 초고추장 소스에 찍어 먹는 별미로 꼽힌다. 고기 양은 적은 편이라 점심 한 끼로는 야채로 배를 채우는 구성에 가깝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얼큰·맑은 육수를 골라 오래 끓일수록 깊어지는 국물, 여의도 점심·회식에 무난
청도 한재 지역 미나리를 앞세운 향긋한 샤브샤브 구성
예약 불필요·웨이팅 적음·키오스크 주문으로 가볍게 들르기 좋음
여러 리뷰에서 반복되는 지적 — 야채로 배를 채우는 구성에 가까움
'특별히 내세울 특징은 없다', '무난한 맛' 평이 반복 — 강한 미식 임팩트를 원하면 아쉬움
쌀쌀한 계절에 특히 생각나는 국물 요리. 야채를 많이 먹고 싶다면 셀프 코너를 적극 활용하고, 칼국수를 안 좋아하면 볶음밥으로 바꿔 달라고 하면 된다. 미나리 소스가 초고추장뿐이니 간장이 필요하면 미리 요청하는 편이 좋다.
구글 평점 3.8 (리뷰 4). 여의도 샤브샤브 맛집 모음에서 64점대 언급, 미나리곰탕/몸보신 리스트에 반복 등장. 반복 평: '야채 무한 리필 가성비', '무난한 맛·무난한 양', '고기 양은 적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