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한 셀프바 감자칩(제임스감)에 도톰한 패티 수제버거, 그리고 핑크 네온 펍 분위기를 한자리에서.
육즙 도톰한 패티와 무한 감자칩을 곁들여 맥주 한 잔 기울이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더현대 쇼핑이나 여의도 점심 뒤 가볍게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차분한 식사 자리를 찾는다면, 핑크 네온에 음악이 흐르는 펍 분위기라 점심 웨이팅까지 겹쳐 다소 부산한 편이에요.
여의도역 옆 율촌빌딩 지하, 계단을 내려가면 핑크 네온사인이 켜진 어둑한 펍 같은 공간이 정면에 펼쳐진다. 도톰한 패티는 육즙을 머금고 부드러운 번은 자극적이지 않게 담백하며, 개별 포장된 세 가지 소스를 취향껏 골라 얹는다. 셀프바에서 따뜻하고 바삭한 감자칩(제임스감)을 무제한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고, 겉은 바삭 속은 쭉 늘어나는 칠리모짜치즈바가 수제맥주 안주로 따라붙는다. 직장인 점심부터 퇴근 후 맥주 한 잔까지, 혼밥도 데이트도 무리 없이 받아내는 분위기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패티가 도톰하고 육즙이 살아있으며 번이 부드러워 담백하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 반복된다.
칠리모짜치즈바와 수제라거 조합이 맥주 안주로 딱이라는 언급이 교차 확인된다.
따뜻하고 바삭한 감자칩을 무제한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점이 여러 리뷰에서 매력 요소로 꼽힌다.
점심시간에는 대기가 길게 늘어선다는 블로그·리뷰 언급이 반복된다.
핑크 네온에 음악이 흐르는 힙한 펍 톤이라 조용한 식사에는 덜 맞는 편이다.
점심시간 웨이팅이 길고 15:00~16:30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니 피크를 피해 이른 점심이나 오후 늦게 방문하는 편이 낫다. 예약은 받지 않으며, 감자칩은 셀프바에서 무제한 리필된다.
구글 평점 4.5 · 리뷰 2,073건. 네이버 블로그 1,535건 발행. 리뷰에 '무한 감자칩·도톰 패티·핑크 네온 힙한 분위기·칠리모짜치즈바'가 반복 등장. 더현대 서울 인근 여의도 대표 수제버거 맛집으로 꾸준히 소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