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버섯을 무한 리필해 칼칼한 빨간 국물에 데쳐 먹고, 칼국수·볶음밥까지 한 코스로 끝내는 여의도 노포.
칼칼한 국물과 채소를 배 터지게 리필해 먹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소주 4천원에 미나리·버섯을 무한으로 데쳐 먹을 수 있는 여의도의 몇 안 되는 가성비 노포예요.
다만 당신이 고급스럽거나 아늑한 분위기, 조용한 대화를 원한다면 — 여긴 넓고 캐주얼한 홀에 웨이팅이 기본이라 분위기보다 맛으로 승부하는 편이에요.
칼칼하고 깊은 빨간 국물에 미나리와 버섯을 무한으로 데쳐 먹는 매운 샤브 노포다. 다진 마늘 향이 깊게 배어 소고기를 넣지 않아도 채소만으로 속을 데운다. 샤브로 시작해 칼국수를 말고 마지막에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는 정석 코스가 한 자리에서 이어진다. 벽면을 채운 오래된 잡지 기사와 넓은 홀, 브레이크타임 없는 운영이 여의도의 물가 속에서 이 집을 '완전체 맛집'으로 부르게 만든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다진 마늘향이 깊게 밴 빨간 국물이 여러 리뷰에서 반복 호평.
미나리·버섯을 무제한으로 데쳐 칼국수·볶음밥까지 코스로 즐김.
벽면 잡지 기사, 직장인 또간집으로 자리 잡은 클래식.
점심·저녁 대기가 거의 필수, 예약/캐치테이블 권장.
고급스럽거나 아늑한 분위기는 아님, 넓고 편한 홀.
점심·저녁 웨이팅이 기본이니 캐치테이블 예약을 권함. 소고기 추가 없이 버섯·미나리만으로도 충분하며, 마지막 볶음밥까지 남겨 코스를 완성하는 게 정석. 롯데캐슬 아이비 지하 1층으로 이전했으니 방문 전 위치 확인.
구글 4.3 · 리뷰 1,453건 · 네이버 블로그 10,467건 · 카페 815건. 구글 리뷰에 "여의도 1등 맛집" "완전체 맛집" 반복, 벽면 잡지 기사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