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 바로 앞 벤치에 앉아 강바람 맞으며 먹는 라면+김밥 한 끼.
한강 산책 중 가볍고 든든한 한 끼를 원하는 당신이라면 — 강을 마주 보고 앉아 라면 한 그릇에 김밥 한 줄로 소소하게 힐링하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제대로 된 코스 요리나 분위기 있는 실내 다이닝을 찾는다면, 여긴 야외 벤치 중심의 간편한 분식 매장이라 기대와 다를 수 있어요.
한강공원 바로 앞, 라면과 김밥을 파는 작은 분식 매장이다. 밥이 질지 않고 고슬고슬하게 지어져 속재료가 꽉 찬 김밥은 기본 한 줄인데도 간이 딱 맞아 손이 계속 간다. 뜨끈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의 라면을 매장 앞 벤치 테이블에 앉아 강바람을 맞으며 먹으면, 평범한 한 끼가 소소한 낭만이 된다. 주문하면 음식이 금방 나와 급하게 한 끼를 해결하기에도, 혼자 여유롭게 앉아 있기에도 좋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밥이 질지 않고 고슬고슬, 속재료가 꽉 차 기본 김밥인데도 손이 계속 간다는 후기가 반복.
매장 바로 앞이 한강공원이라 강바람·풍경을 마주하고 먹는 야외 경험.
한강 산책로·자전거 코스와 바로 이어져 활동 중간 가벼운 한 끼로 최적.
코스 요리나 깊이 있는 미식을 원하면 라면·김밥 중심 메뉴가 가벼울 수 있음.
실내 좌석·냉난방을 기대하면 날씨에 좌우되는 야외 벤치가 불편할 수 있음.
매장 앞 벤치 테이블에 앉아 먹는 것을 여러 후기가 권한다. 날씨 좋은 낮 시간, 한강 산책·자전거 코스 중간의 가벼운 끼니로 동선을 짜기 좋다. 금·토는 새벽 5시까지 영업.
구글 평점 4.9 (리뷰 125개). 후기에 '고슬고슬한 밥', '한강 앞 위치', '친절한 사장님', '음식이 금방 나옴'이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