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연속 미쉐린이 인정한, 짜지 않아 반찬까지 다 비우게 되는 간장게장 솥밥 한 상.
짠 게장에 밥만 축내기 싫고 반찬까지 골고루 즐기고 싶은 당신, 부모님을 모시거나 너무 가볍지 않은 정갈한 한식 한 끼가 필요한 당신이라면 여의도에서 실패 없는 선택이에요.
자극적이고 진한 간을 원하거나, 짧게 훑고 지나가고 싶은 당신이라면 여긴 잔잔하고 값이 나가는 편이에요. 점심·저녁 사이 브레이크타임과 마감 직전 방문은 접객이 바쁜 편이니 피하는 게 좋아요.
짜지 않다. 진하지 않은 간장에 국간장 같은 짭조름함만 얹은 게장은 살이 달고 깨끗하게 넘어간다. 알이 꽉 찬 꽃게 살을 뜨끈한 솥밥에 게딱지째 비벼 먹고, 남은 밥엔 물을 부어 누룽지와 반찬으로 마무리하는 코스가 정석이다. 해산물로 우려낸 계란찜이 곁들여지고, 벽에는 색을 입힌 게딱지가 장식으로 붙어 있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진하지 않은 간에 국간장 같은 짭조름함만, 살이 달고 밥·반찬을 골고루 비우게 되는 밸런스
게딱지 비빔 → 남은 밥에 물 부어 누룽지로 마무리하는 한식 한 상 구성
알이 꽉 찬 튼실한 꽃게, 신선함으로 반복 호평
짜고 진한 간을 원하면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고, 가격도 여의도·신선재료로 높은 편
브레이크타임과 마감 직전엔 접객이 바쁜 편이라 여유 있는 시간 예약이 유리
평일도 미리 예약하는 편이 안전하고, 테이블링 앱으로 예약하면 조용한 룸을 안내받을 수 있다. 게장은 비닐장갑을 요청해 손으로 편하게 먹고, 솥밥은 먼저 덜어 먹은 뒤 물을 부어 누룽지로 마무리. 11:00-15:00 / 17:30-21:00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니 마감 직전은 피할 것.
구글 4.2 · 리뷰 526건, 네이버 방문자리뷰 247·블로그리뷰 269. 8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선정, 블루리본. 여러 블로그·카페에서 '짜지 않다', '솥밥·누룽지',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다'가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