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서 룸 잡고 여럿이 한식 코스로 회식하기 좋은, 실패 없는 직장인 상차림.
여의도에서 여럿이 룸 잡고 코스로 회식하거나, 외국 손님에게 무난한 한식 한 상을 대접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실패 확률이 낮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혼자 조용히 특별한 한 끼를 찾거나 인생샷·개성 있는 미감을 기대한다면, 여긴 국물이 짜고 저녁엔 시끄러운 평범한 회식집에 가까운 편이에요.
국제금융로 뒷골목, 넓은 홀과 룸을 갖춘 전형적인 여의도 회식 한식당이다. 갈비곰탕엔 갈비 세 대가 들어가고 국물은 회식 안주로도 버틸 만큼 짭짤하게 맞춰져 있다. 코스를 시키면 문어숙회·보쌈·육전·생선전·초무침·새우튀김·바지락 국수가 순서대로 나온다. 낮에는 인근 직장인과 초등학교 교사들의 점심, 저녁에는 술손님으로 채워지는 실용적인 공간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룸과 넓은 홀, 코스 구성으로 여럿이 앉아 먹기 좋고 접대 실패가 적다.
인근 회사·초등학교 교사들이 반복해 찾는 오피스 상권 한식당.
인테리어·플레이팅에 인상적 요소가 없는 실용적 회식 공간, 인생샷 소구 없음.
리뷰가 반복해 지적하는 짠 국물과 저녁 술손님 소음.
룸이 있어 단체·접대엔 예약이 유리하고, 저녁은 술손님으로 시끄러우니 조용한 식사는 점심 시간대를 권한다. 국물이 짜니 국밥·탕류는 참고.
구글 평점 3.9 / 리뷰 418개. 리뷰에 반복되는 평 — "여의도 직장인 회식장소", "룸이 잘 되어 있어 손님 접대 좋음", "육전이 좋다", "국물이 짜다", "저녁엔 술손님으로 시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