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도심 한복판에서 러닝과 산책 동선이 분리된, 행사가 열리는 광활한 잔디 광장.
도심에서 방해 없이 뛰거나 넓은 잔디밭을 걷고 싶은 당신, 마라톤·행사의 열린 분위기를 즐기는 당신이라면 잘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아기자기한 조경과 포토스팟, 혹은 그늘 많은 쉬얼 공간을 찾는다면, 여깴 휑하고 개방적인 편이에요.
여의도공원 한가운데 탁 트인 평지가 휑하다 싶을 만큼 넓게 펼쳐진다. 달리는 사람과 걷는 사람의 동선이 따로 구분돼 있어 산책과 러닝이 뒤엉키지 않는다. 마라톤과 각종 행사가 자주 열리는 열린 마당이라, 평일 낮에는 도심 빌딩숲을 배경으로 한적하게 비어 있다. 다만 그늘이 적어 한여름 한낮에는 몸을 피할 곳이 마땅치 않다.
달리는 사람과 걷는 사람 동선이 분리돼 있어 방해 없이 뛰기 좋은 당신이라면 잘 맞는 곳이에요.
빌딩숲 한복판에서 휑할 만큼 넓은 잔디밭을 걷고 싶은 당신에게 어울려요.
마라톤이나 페스티벌 같은 열린 행사를 즐기는 당신이라면 이 광장이 무대가 돼요.
다만 당신이 한여름 한낮에 방문한다면, 여긴 몸을 피할 그늘이 적은 편이에요.
아기자기한 조경이나 포토스팟을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특징 없이 넓기만 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늘이 적어 이른 아침이나 해질녘 방문을 권한다. 여의도공원 내에 있어 한강공원·IFC몰·더현대와 도보로 연결되는 산책 동선을 짜기 좋다.
구글 평점 4.1 (리뷰 8건). 반복 평: \"깨끗하고 넓다\", \"러닝·산책 구역이 별도로 구분\", \"마라톤 때 자주 방문\". 아쉬운 평: \"그늘이 많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