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를 고르는 게 아니라, 오픈샌드위치·샥슈카·수프를 직접 조합해 '나만의 브런치'를 만드는 곳.
세트를 받는 게 아니라 오픈샌드위치·샥슈카·수프를 직접 조합해 '나만의 접시'를 만드는 과정을 즐기고, 간이 세지 않은 건강한 브런치를 이국적 분위기 속에서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깊이 만족할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웨이팅 없이 빨리 저렴하게 배를 채우거나 저녁·밤 시간대 식사를 원한다면, 여긴 예약 불가에 주말 웨이팅이 붙고 1인 2~3만원대이며 오후 4시면 문을 닫는 편이에요.
2층으로 올라서는 순간 '여기 한국 맞나' 싶은 이국의 공기가 먼저 닿는다. 손님은 한국인 반, 외국인 반이라 소리부터 발리나 남유럽의 아침을 닮았다. 정해진 세트 대신 오픈샌드위치·샥슈카·수프를 직접 골라 나만의 브런치를 조립하는 방식이라, 접시 위에 유화처럼 그려 넣은 소스와 견과류까지 손이 닿아 있다. 간이 세지 않고 자연스러운 맛이라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게 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세트가 아니라 오픈샌드위치·샥슈카·수프를 직접 조합해 '나만의 접시'를 만드는 방식을, 취향대로 고르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재미있게 누릴 곳이에요.
간이 세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브런치라, 자극적인 맛보다 균형 잡힌 한 끼를 좋아하는 당신에게 맞아요.
2층 이국 인테리어와 유화처럼 플레이팅된 접시가, 공간과 음식을 함께 찍고 싶은 당신이라면 만족할 그림이에요.
다만 당신이 웨이팅 없이 저렴하게 배를 채우고 싶다면, 여긴 주말 30분 웨이팅에 1인 2~3만원대라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한 리뷰는 '이 돈이면 국밥이나 햄버거'라고 적기도 했어요.
다만 당신이 늦은 식사를 계획한다면, 매일 오후 4시에 문을 닫는 브런치 전용 매장이라 오전~점심에 맞춰 가야 해요.
예약이 안 되고 주말 오전엔 30분 이상 웨이팅이 붙으니, 오픈 직후(오전 9시)나 평일 방문을 권한다. 오후 4시면 문을 닫으므로 늦은 브런치는 피할 것. 연희동 골목 산책과 묶으면 동선이 자연스럽다.
구글 평점 4.8 · 리뷰 709개. 네이버 블로그 202건. 후기마다 '외국 여행 온 것 같은 분위기' '골라 먹는 재미' '간이 세지 않고 건강한 맛'이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