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장
명소
연남장
유리공장을 개조한 복합문화 라운지 — 커피·브런치·공연이 한 지붕 아래
왜 가야 하나

유리공장을 개조한 높은 천장 아래에서 커피 한 잔, 그리고 운이 좋으면 같은 자리에서 열리는 이머시브 공연.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높은 천장 아래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흘려보내는 걸 좋아하고, 커피 한 잔에 전시·공연·팝업까지 우연히 마주치는 공간을 반기는 당신이라면 오래 머물기 좋은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노트북 작업을 길게 하려거나 조용하고 아늑한 카페를 찾는다면, 여긴 콘센트가 드물고 테이블이 작아 불편할 수 있는 편이에요.

1인1만~2만원대 (아메리카노 5,500원, 브런치 2만원 안팎)
체류1시간 30분~3시간
예약·웨이팅예약 없이 방문 가능, 브런치·공연은 예약 권장

옛 유리공장을 뜯어고쳐 천장을 높게 열어둔 공간이다. 지하·1층·2층으로 이어지는 층마다 성격이 다르고, 가운데엔 ㄷ자 데스크가 놓인 라운지가 자리한다. 낮엔 커피와 브런치를 내고, 저녁이면 같은 자리에서 이머시브 공연과 팝업이 열린다.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물건과 굿즈가 한켠에 놓여, 카페라기보다 동네의 거실에 가깝다.

시그니처
  • 아인슈페너우연히 들른 이들이 '인생 아인슈페너'로 꼽는 시그니처 (6,000원 안팎)
  • 연유라떼리뷰마다 반복되는 부드러운 단맛 (6,000원 안팎)
  • 아메리칸 브런치 / 바질페스토 뇨끼비주얼과 맛이 함께 가는 브런치 (2만원 안팎)
  • 트러플 감자튀김브런치와 곁들이는 사이드 (1만원 안팎)
시그니처 & 브런치
아인슈페너
아인슈페너
6,000원 안팎
'인생 아인슈페너'로 반복 언급되는 시그니처
연유라떼
연유라떼
6,000원 안팎
부드러운 단맛, 후기에 자주 등장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
5,500원
공간값 포함, 약간 높은 편
아메리칸 브런치
아메리칸 브런치
2만원 안팎
비주얼 좋고 구성 알찬 브런치
바질페스토 뇨끼
바질페스토 뇨끼
2만원 안팎
바질향 적당, 씹는 맛 있는 뇨끼
트러플 감자튀김
트러플 감자튀김
1만원 안팎
브런치 곁들임 사이드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복합문화공간

커피·브런치에 더해 이머시브 공연·전시·팝업이 상시 열려, 한 공간에서 여러 문화를 우연히 마주친다

유리공장 개조

옛 유리공장의 높은 천장과 개방감이 이 근방에선 보기 드문 공간감을 만든다

여유로운 라운지

연남·연희 경계 한적한 골목에 있어 조용히 시간을 흘려보내기 좋다

높은 천장 공간감

층고 높은 라운지와 개조 건물 특유의 질감이 사진 배경으로 반복 언급된다

작업엔 불편

콘센트가 드물고 테이블이 작아 장시간 노트북 작업엔 맞지 않는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음료 종류 한정

카페모카 같은 흔한 메뉴가 없는 등 음료 라인업이 다양하지 않다는 아쉬움이 있다

EDITOR'S TIP

공연·팝업 일정에 따라 공간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니 방문 전 일정을 확인하는 게 좋다. 커피는 조용한 낮, 문화 경험을 원하면 공연 회차를 노려라. 노트북 작업 목적이라면 콘센트가 드무니 기대를 낮추는 편이 낫다.

기본 정보
대표아인슈페너 · 연유라떼 · 아메리칸 브런치 / 바질페스토 뇨끼
가격1만~2만원대 (아메리카노 5,500원, 브런치 2만원 안팎)
시그니처 음료아인슈페너, 연유라떼
공간지하·1층·2층, 유리공장 개조 · 높은 천장 · 야외석
콘센트드문 편 (작업엔 불편)
영업시간매일 11:00~21:00
웨이팅대체로 여유, 골목 특성상 한적
특징복합문화공간 — 공연·전시·팝업 상시 (고영배 콘서트, 낙랑파라 뮤지컬 등)
주차주차장 있으나 규모 아쉬움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3 (리뷰 319개). 세븐틴 'Bittersweet' 뮤직비디오 촬영지. 어반플레이가 운영하는 로컬 크리에이터 라운지로 부산시 등 지자체 거점브랜드 사례로 인용. 네이버 블로그 845건.

Lu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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