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마다 바뀌는 호주식 브런치와, 손님들이 top3로 꼽는 에그 베네딕트 한 접시.
간 센 음식보다 재료 맛이 살아 있는 가벼운 아침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계절 재료로 짠 접시를 만나러 갈 만한 곳이에요. 반려견과 함께 아늑한 자리에서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기고 싶은 당신에게도 잘 맞아요.
다만 당신이 자극적이고 든든한 한 끼나 넓고 한적한 자리를 원한다면, 여긴 공간이 좁고 붐비며 파스타 면 양이 적어 아쉽다는 평도 있는 편이에요. 지하철역에서 걸어가긴 애매해 홍대입구에서 버스 환승이 필요한 위치이기도 해요.
연희동 증가로 골목, 열 개 남짓한 테이블 사이로 화분과 초록이 빼곡히 들어찬 작은 가게다. 계절마다 메뉴가 바뀌어 무화과가 오르는 시즌이 따로 있고, 간을 세게 하지 않은 가벼운 호주식 브런치가 접시를 채운다. 흐르는 에그 베네딕트와 넉넉한 양의 한 접시가 아침 식사로 훌륭하다는 평이 오래 반복돼 왔다. 작은 가게로 시작해 옆 매장까지 확장했지만, 여전히 좁고 붐비며 그 밀도가 오히려 온기가 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간을 세게 하지 않고 재료 맛을 살린 접시라는 평이 여러 리뷰에 반복돼요.
무화과 시즌처럼 계절 재료로 메뉴가 교체돼 방문할 때마다 다른 접시를 만나요.
좁은 공간에 화분과 식물이 조화롭게 채워져 온기 있는 자리라는 평이 많아요.
테이블 약 10개로 좁고 붐벼서, 넓고 한적한 자리를 원한다면 아쉬울 수 있어요.
자극적이거나 든든한 한 끼를 원하면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고, 파스타 면 양이 적다는 평도 있어요.
테이블이 약 10개로 협소하니 네이버 예약으로 창가 자리를 잡는 게 편하다. 지하철역에서 걷기 애매한 위치라 홍대입구에서 버스로 환승하면 매장 근처에 내린다. 목·금·주말은 저녁까지 운영한다.
구글 평점 4.6 (리뷰 151개). 리뷰에서 '나의 최애 브런치 맛집', '브런치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 '먹은 것 중 top3'가 반복. '간이 세지 않고 가벼운 건강한 맛'이라는 평이 여러 리뷰에 공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