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가로 파는 싱싱한 생화·화분을 호객 없이 마음껏 비교하며 고를 수 있는, 서울 최대 화훼시장.
싱싱한 생화를 저렴하게 고르고 꽃·식물을 눈으로 구경하며 힐링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향과 색으로 가득 찬 이 시장이 잘 맞는 곳이에요.
정돈된 편집숍 같은 쇼핑이나 카페식 여유를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도매시장 특유의 분주함과 실용적인 동선이 앞서는 편이에요.
실내 화훼단지 통로를 걸으면 생화의 향이 은은하게 번지고, 장미·서양란부터 고사리·상록활엽수 화분까지 수백 개 점포가 줄지어 있다. 도매장은 단으로, 지하 소매장은 낱개로 팔아 같은 꽃도 동네 꽃집의 절반 값에 손에 들어온다. 호객이 없어 이 가게 저 가게 색과 가격을 비교하며 천천히 둘러봐도 눈치 볼 일이 없다. 계절마다 들어오는 품종이 달라, 매년 오는 사람도 새로 만나는 식물이 있다.
장미 20송이 5.8만원, 소매 꽃바구니는 동네 꽃집 절반 값 — 실속 있게 꽃·식물을 사고 싶은 사람에게 최적.
수백 점포의 생화 향과 초록 식물을 눈으로 구경하는 것만으로 마음이 편해진다는 후기가 반복.
도매·소매·나무·화분이 한데 모인 서울 최대 규모 화훼단지, 계절마다 새 품종이 들어오는 살아있는 시장.
카페·좌석 중심의 여유로운 코스보다 물건을 보고 사는 실용적 쇼핑 동선에 가깝다.
주말 오후엔 붐비고 주차가 어려워, 여유로운 방문을 원하면 새벽~오전이 낫다.
신선하고 저렴하게, 한적하게 보려면 새벽~오전 방문이 유리하다. 가게마다 현금만 받는 곳이 있으니 현금을 챙기고, 소매는 지하 매장에서 색·예산을 말하면 맞춰준다. 주차는 1시간 무료이나 주말 오후엔 자리가 어렵다. 일요일은 휴무.
구글 평점 4.4 (리뷰 1,405개). 리뷰에 "싱싱하다·저렴하다·호객이 없다·화장실도 깔끔"이 반복. 네이버 블로그 6,200여 건·카페 848건으로 꾸준한 화제. "동네 꽃집의 절반 값", "발품 팔 필요 없이 알아서 척척" 평이 반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