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한 채를 지하부터 3층까지 통째로 쓰는 레트로 공간에서, 시간대마다 갓 나오는 빵과 산미 있는 커피를 함께 즐기는 곳.
커피와 빵을 같은 무게로 좋아하고, 층마다 다른 공간을 구경하며 오래 앉아 있고 싶은 당신이라면 아지트로 삼기 좋은 곳이에요. 산미 있는 커피를 선호한다면 더 잘 맞아요.
조용한 카페에서 집중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여긴 손님 소음이 큰 편이라 시끄럽게 느껴질 수 있어요. 차를 가져간다면 전용 주차장이 없다는 점도 감안하세요.
주택가 골목의 옛집을 지하부터 3층까지 리모델링해 통째로 쓴다. 층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 계단을 오르며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옛 사무실 가구를 그러모은 레트로 인테리어가 공간의 정체성이다. 시간대마다 갓 구운 빵이 계속 나와 바게트 샌드위치부터 달콤한 빵까지 구색이 넓고, 커피는 기분 좋은 산미가 도는 스타일이다. 놀러 온 사람, 동네처럼 들르는 사람, 공부하는 사람이 뒤섞여 늘 활기가 있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산미 있는 3원두 커피와 시간대별 갓 구운 베이커리를 한자리에서. 리뷰 다수가 '라떼·베이커리·원두 맛집'으로 반복 평가.
옛 주택을 지하~3층까지 쓰고 옛 사무실 가구로 꾸며, 층을 오르며 구경하고 사진 찍기 좋다.
여러 리뷰가 '기분 좋은 산미'를 공통으로 언급 — 산미 있는 스페셜티를 선호하면 잘 맞는다.
'너무 시끄러웠다', '손님 소음이 아쉬웠다'가 블로그·구글 리뷰에 반복 — 조용히 집중하기엔 부담.
전용 주차장이 없고 주택가 주택형 건물이라 처음엔 헤매기 쉽다. 대중교통 권장.
조용한 무드를 원하면 평일 오후 2시 이후나 주말 오전을 노려라. 빵이 시간대마다 새로 나오니 한 번에 몰아 사기보다 나눠서 주문하면 갓 나온 걸 먹을 수 있다. 양재천 산책과 묶어 동선을 짜기 좋다.
구글 4.4 / 리뷰 1248개. 블로그 누적 6,956건·카페 269건으로 언급량이 꾸준하다. 리뷰에 "라떼 맛집·베이커리 맛집·원두 맛집", "레트로 감성", "커피의 산미"가 반복 등장. 마포·종로점과 함께 커피 애호가 사이 '아지트'로 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