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을 개조한 정원·테라스·루프탑에서 블루베리 크림치즈 베이글로 여는 우면동 브런치.
역세권 프랜차이즈 베이글 말고, 정원 딸린 주택에서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햇살 좋은 아침에 테라스 한 자리 잡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대중교통으로 훌쩍 가고 싶은 당신이라면, 여긴 역에서 도보가 애매해 버스나 차가 있어야 편하고 베이글 값도 높은 편이에요.
우면산 자락, 주택을 개조한 건물에 정원과 야외 테라스, 루프탑이 층층이 얹혀 있다. 크림치즈 베이글과 샌드베이글이 간판이고, 블루베리 크림치즈는 여러 후기가 하나같이 되짚는 조합이다. 햇살 좋은 아침이면 실내보다 테라스 자리부터 찬다. 인기 베이글은 오전에 빨리 동나 서두르는 편이 낫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주택을 개조한 건물에 실내·테라스·루프탑·정원이 어우러져 여유로운 브런치에 맞아요.
크림치즈·샌드 베이글이 한 끼로 충분하고, 블루베리 크림치즈 조합이 반복 호평이에요.
날 좋은 아침 테라스·루프탑이 인생샷·힐링 스팟으로 후기에 자주 등장해요.
선바위역·양재시민의숲역 중간, 역에서 도보가 애매해 버스나 차가 필요해요.
구글 기준 EXPENSIVE, 후기마다 '비싼 베이글'이라는 언급이 있어요.
햇살 좋은 평일 오전이 가장 한적하다. 인기 베이글은 오전에 동나니 서두르는 게 좋다. 주차 공간이 넉넉지 않고 유료주차 운영을 안 해 주변 주차 시 딱지 주의.
구글 평점 4.4 (리뷰 1,038개). 네이버 블로그 271건·카페 23건. "런던 베이글 뮤지엄보다 낫다", "우면동 카페 원탑", "블루베리 크림치즈가 너무 맛있다"는 평이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