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에서 유일하게 자정까지, 전면 유리창 가득 근린공원 숲을 담는 카공 명당.
숲이 보이는 창가에서 노트북을 펴고 시간을 잊고 싶은 당신, 강아지와 양재천을 걷다 늦게까지 앉을 곳을 찾는 당신이라면 오래 머무를 카페예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여유로운 테이블을 원한다면, 창가 카공족과 붐비는 저녁 탓에 기다릴 수 있고 화장실이 하나뿐이라 타이밍이 아쉬운 편이에요.
양재천 카페거리 초입, 양재 근린공원을 마주 보는 전면 유리창이 이 집의 전부다. 맑은 날엔 창 가득 초록이 밀려들고, 비 오는 날엔 유리 밖 빗줄기와 안쪽 노란 조명이 겹치며 실내가 은은해진다. 넓은 내부에 테이블마다 콘센트가 놓여 노트북을 펴는 사람이 많고, 목줄만 채우면 강아지도 함께 앉는다. 양재천에서 드물게 자정까지 불을 켜두는 곳이라, 산책 끝의 늦은 커피 한 잔이 이 자리에서 오래 늘어진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전면 유리창 포레스트뷰 + 테이블 콘센트 + 자정 영업으로 오래 머물기 좋다
양재천 산책·러닝 코스와 붙어 있고 애견동반이 가능하다
유리창 숲 배경에 데코 올린 디저트를 담는 인생샷 자리가 반복 언급된다
인기 창가 자리를 카공족이 오래 지켜 주말·저녁엔 대기가 생긴다
화장실이 하나뿐이라 붐빌 때 타이밍이 아쉽다
창가 포레스트뷰 자리는 카공족이 오래 지키는 경우가 많아 주말·저녁엔 대기 가능. 비 오는 날 유리창 감성이 가장 좋다는 평이 반복된다. 화장실이 1칸뿐이니 타이밍에 유의. 양재시민의숲역에서 접근, 주차 편리.
구글 평점 4.1 (253개 리뷰) · 네이버 블로그 649건. 후기에서 '양재천 뷰', '자정까지', '피넛버터크리미', '애견동반', '카공'이 반복 등장. 카페 모임·라이딩 모임의 정류장으로 다수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