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부위별 숙성육을 최적 타이밍에 구워주고, 끝은 100% 착즙 토마토라멘으로 닫는다.
고기 굽는 데 신경 쓰기보다 일행과의 대화에 집중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 전문가가 부위별 타이밍까지 맞춰 구워주는 이곳이 편안한 자리예요. 콜키지가 팀당 한 병 무료라 와인 곁들이기 좋아하는 당신에게도 부담이 없어요.
조용하고 아늑한 저녁을 원하는 당신이라면, 회식 손님과 목소리 큰 단체가 많은 편이라 다소 어수선하게 느낄 수 있어요. 점심에 가고 싶은 당신에게도 오후 3시(토요일 1시) 오픈에 일요일 휴무라 시간이 맞지 않을 수 있고요.
'고기연구소'를 표방하는 집답게 부위마다 숙성일을 달리한 생고기가 나온다. 이베리코 목살은 부드럽게 육즙이 터지고, 삼겹살은 겉바속촉, 양갈비는 잡내 없이 입에서 녹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직원이 가장 맛있는 타이밍에 맞춰 구워주니 손님은 대화에만 집중하면 된다. 마지막에 나오는 토마토라멘은 방울토마토를 으깬 100% 착즙 국물에 발주한 생면을 쓴, 이 집에서만 먹는 매콤한 별미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부위마다 숙성일을 달리한 생고기를 전문가가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줘 손님은 먹기만 하면 된다.
100% 착즙 토마토라멘, 분짜, 유자백김치 등 흔치 않은 사이드가 고기와 붙는다.
팀당 와인 한 병 콜키지 무료라 반주를 곁들이기 좋다.
회식·단체 손님이 많고 목소리 큰 테이블이 있어 조용한 식사를 원하면 부담될 수 있다.
오후 3시(토 1시) 오픈에 일요일 휴무라 점심·주말 낮 방문은 어렵다.
평일에도 웨이팅이 있으니 오픈 직후(평일 15시·토 13시)나 늦은 저녁을 노려라. 와인은 팀당 한 병 콜키지가 무료지만 얼음은 제공되지 않으니 필요하면 지참. 일요일은 휴무.
구글 평점 4.5 / 리뷰 237개. 블루리본 4년 연속 선정. 여러 리뷰가 '인생 맛집'·'그릴링 서비스'·'토마토라멘'을 반복해서 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