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시민의숲 산책 뒤, 벽돌벽 넓은 홀에서 갓 구운 블루베리 파이와 브런치를 커피 한 잔에 곁들이는 여유.
숲 산책 뒤 조용한 벽돌 홀에서 브런치와 갓 구운 빵을 천천히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오전부터 여유롭게 자리 잡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산미 있고 향 풍부한 스페셜티 커피를 찾거나 빨리 먹고 이동하려는 당신이라면, 여긴 다크한 커피와 긴 브런치 대기가 아쉬울 수 있어요.
양재시민의숲 잔디밭 한 켠, 삼릉빌딩 1층에 벽돌벽으로 마감한 넓은 홀이 자리한다. 오픈형 주방에서 브런치와 베이커리가 함께 나오고, 갓 구운 블루베리 파이와 크림치즈 카스테라가 진열대에 오른다. 이름의 '로스터스'대로 커피는 산미보다 쓴맛과 고소함이 앞서는 다크한 쪽이다. 평일 오전 8시부터 문을 열어 숲을 산책하고 들르기 좋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브런치·커피·직접 구운 빵을 한자리에서 여유롭게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오전부터 자리 잡기 좋은 곳이에요.
양재시민의숲을 걷고 카페에서 쉬어가는 흐름을 좋아하는 당신에게 동선이 자연스러워요.
블루베리 파이·크림치즈 카스테라 같은 베이커리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커피보다 빵에서 더 만족할 거예요.
다만 산미 있고 향 풍부한 스페셜티 커피를 찾는 당신이라면, 여긴 쓴맛·고소함이 앞서는 다크한 편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다만 빠르게 먹고 이동하려는 당신이라면, 브런치는 조리에 시간이 걸려 기다림을 감안해야 해요.
평일은 오전 8시부터 열어 숲 산책 뒤 아침으로 좋다. 브런치는 조리에 시간이 걸리니 여유를 두고, 커피 리필은 안 돼 추가 주문이 필요하다. 영업 종료 시간이 소스마다 달라(평일 18시 vs 20시) 방문 전 확인이 안전하다.
구글 평점 4.3 / 리뷰 184건. 네이버 블로그 163건·카페 90건. '양재시민의숲 브런치 맛집'으로 반복 언급, '브런치·커피 둘 다 잘하는 곳'·'빵이 의외로 맛있다'는 평이 교차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