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통창 자리에 앉아 양재천을 내다보는 뷰 — 비·눈 오는 날이면 그 값을 다 한다.
산책 뒤 넉넉한 복층에서 오래 머물며 창밖을 내다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 비·눈 오는 날 2층 통창 자리가 제격인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그 동네에서만 만나는 개성 있는 메뉴를 찾는다면, 여긴 여느 투썸과 메뉴가 같아 새로울 건 없는 편이에요.
양재천 카페거리 맞은편, 단독건물 한 채가 통째로 투썸이다. 1층과 2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복층이고, 진짜 자리는 2층 창가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낸 통유리 너머로 양재천이 흐르고, 비나 눈이 오는 날 그 창 앞에 앉아 바깥을 구경하는 게 이 매장의 정수라고 단골들은 말한다. 메뉴는 여느 투썸과 똑같다 — 여기서 파는 건 커피가 아니라 창과 뷰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산책 뒤 오래 머물며 커피·디저트 즐기기 좋은, 자리 넉넉한 복층 공간을 찾는 당신에게.
2층 창가에서 양재천을 내다보며 비·눈 오는 날 창밖을 구경하는 무드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양재천 카페거리·시민의숲 산책 동선에 자연스럽게 얹기 좋은 위치예요.
다만 당신이 그 동네에서만 만나는 개성 있는 메뉴를 찾는다면, 여긴 전국 어디서나 같은 투썸이라 메뉴 자체엔 새로움이 없는 편이에요.
조용히 몰입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붐비는 시간대엔 상당히 혼잡하고 소란스러우니 시간대를 골라 가는 편이 좋아요.
2층 창가 통유리 자리가 명당 — 한산한 평일이나 붐비기 전 이른 시간을 노려라. 양재시민의숲역 2번 출구에서 양재천 방향 도보 5~10분, 양재천·시민의숲 산책과 묶기 좋다. 주차되는 단독건물이라 차로 가도 무난(무료회차 10분).
구글 평점 4.4 (리뷰 159), 네이버 블로그 후기 317건. 리뷰가 반복해 꼽는 건 "2층 통창 뷰"와 "단독건물·주차"; 반면 "특별한 메뉴는 없다"는 평도 공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