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 정원 낀 독일가정식 카페·다이닝
용리단길 안쪽, 마당에 감나무 한 그루가 서 있는 주택을 개조했다. 1층은 감을 테마로 한 카페, 2층은 독일가정식을 내는 다이닝, 그 위 루프탑은 감나무 잎이 내려다보이는 테라스로 이어진다. 감아메리카노와 감시나몬라떼처럼 감 과육을 넣은 시그니처 음료가 여러 후기에서 반복 언급되고, 부드러운 티라미슈 아포라떼도 꾸준히 호평받는다. 곰돌이 소품이 곳곳에 놓인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카페 특유의 분위기를 더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이색적인 시그니처 음료와 초록이 우거진 테라스 뷰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카페부터 루프탑까지 한 공간에서 다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독일가정식처럼 흔치 않은 메뉴를 시도해보고 싶은 당신에게도 2층 다이닝이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정확한 가격표나 영업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움직이는 편이라면, 여긴 공개된 가격·시간 정보가 많지 않아 다소 불편한 편이에요. 조용히 혼자 머물 공간을 찾는다면, 용리단길 메인에 있어 주말·저녁엔 사람이 몰리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2층 다이닝은 예약 가능(리뷰에서 확인), 1층 카페는 워크인
- 시그니처음료
- 감아메리카노·감시나몬라떼·카키라떼(감라떼)·티라미슈 아포라떼
- 공간구성
- 1층 카페·2층 독일가정식 다이닝·루프탑 테라스로 이어지는 3개 층
- 뷰
- 마당의 감나무와 정원이 내려다보이는 테라스
- 예약
- 2층 다이닝은 예약 가능, 1층 카페는 워크인
- 영업·웨이팅
- 영업시간 비공개, 주말·저녁엔 붐빈다는 후기 다수
- 위치
- 용리단길 메인 골목, 신용산역·삼각지역 도보권, 테디뵈르 카페 맞은편
2층 다이닝은 예약을 받으니 식사 목적이라면 미리 확인하는 게 좋다. 주말·저녁엔 사람이 몰리는 편이라는 후기가 많다.
이런 방문에 어울려요
- 감 테마 시그니처 음료를 좋아하는 사람
- 정원·테라스 뷰를 즐기며 여유롭게 머물고 싶은 사람
- 독일가정식처럼 흔치 않은 메뉴를 시도해보고 싶은 사람
시그니처 음료
감아메리카노
감 과육을 넣은 아메리카노, 이색적인데 맛있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감시나몬라떼
시나몬 향과 감이 어우러진 시그니처 라떼
카키라떼(감라떼)
카페 시그니처 음료로 여러 후기에서 반복 언급된다
티라미슈 아포라떼
부드럽고 진한 아포가토 스타일 라떼로 꾸준히 호평받는다
- 감아메리카노 — 감 과육을 넣은 아메리카노, 이색적인데 맛있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 감시나몬라떼 — 시나몬 향과 감이 어우러진 시그니처 라떼
- 카키라떼(감라떼) — 카페 시그니처로 여러 후기에서 반복 호명된다
- 티라미슈 아포라떼 — 부드럽고 진한 아포가토 스타일 라떼로 꾸준히 호평받는다
분위기
붉은 벽돌 주택을 개조한 공간에 감나무가 마당처럼 자리해 있고, 곰돌이 소품이 곳곳에 놓여 아기자기하다. 1층 카페는 아늑하고, 루프탑은 나뭇잎 사이로 볕이 드는 여유로운 정서다.
공간의 이야기
'카키바움'은 독일어로 '감나무'라는 뜻이다. 용리단길 골목 안, 마당에 감나무가 서 있는 주택을 개조해 1층 카페·2층 독일가정식 다이닝·루프탑 테라스로 운영한다.
이곳만의 매력
카페·독일가정식 다이닝·루프탑 테라스가 한 건물에 층별로 나뉘어 있는 구성이 흔치 않고, '감'을 테마로 한 음료 라인업이 다른 카페와 구분된다.
동네 이야기
용리단길 메인 골목에 있어 도보권에 유명 카페 테디뵈르(맞은편), 포토이즘 박스 사진관, 베이커리 클럼지 등이 모여 있어 산책 겸 카페 투어 코스로 엮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