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지 노포 삼계탕 — 용리단길 초입의 기준점
삼각지역 3번 출구 골목으로 들어서면 오래된 간판이 먼저 눈에 띈다. 용리단길이 카페 상권으로 조성되기 훨씬 전부터 이 자리를 지켜온 노포 삼계탕집이다. 뜨끈한 삼계탕 한 그릇을 복날이면 사람들이 줄 서서 찾는 동네 단골집으로, 골목의 새 카페·레스토랑들이 위치를 설명할 때 이 집 간판을 기준점으로 삼을 만큼 존재감이 크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복날 보양식이 당기는 당신이라면, 초복 인파를 피해 미리 찾아가 보기 좋은 곳이에요. 용리단길 산책 전에 든든히 배를 채우고 싶은 당신에게도 잘 맞는 동선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트렌디한 인테리어나 감각적인 플레이팅을 기대한다면, 여긴 그런 것과는 거리가 먼 옛날식 노포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정보 확인 안 됨 · 복날엔 대기 발생 가능
- 대표메뉴
- 삼계탕
- 요리종류
- 한식 · 삼계탕 전문
- 위치
- 삼각지역 3번 출구 골목 안, 용리단길 초입
- 영업시간
- 매일 11:00~21:30
- 성격
- 노포 · 오래된 로컬 맛집
- 웨이팅
- 복날 등 성수기엔 붐빌 수 있음(추정)
복날(초복·중복·말복) 성수기엔 붐비니 평일 이른 시간을 노리는 게 좋다. 삼각지역 3번 출구에서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보인다.
시그니처와 메뉴
삼계탕
대표 메뉴, 복날엔 대기 발생
- 삼계탕 — 이 집의 유일한 대표 메뉴, 복날이면 줄 서는 노포의 뚝심
분위기
복날엔 골목까지 사람이 늘어서는 활기, 평소엔 동네 손님들로 채워지는 오래된 노포 특유의 편안한 소란함.
공간의 이야기
삼각지 토박이들 사이에서 오랜 단골집으로 통하는 곳으로, 최근 용리단길에 들어선 카페·레스토랑들이 저마다 '풍년삼계탕 옆 골목', '풍년삼계탕 건물을 찾으면' 식으로 위치를 설명할 만큼 동네의 기준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곳만의 매력
용리단길이 카페 상권으로 탈바꿈하기 전부터 있던 몇 안 되는 노포로, 새 상점들의 위치 기준점이 될 만큼 골목에서 존재감이 크다.
동네 이야기
바로 옆 골목엔 잠봉뵈르로 화제인 더티도우가 있어, 용리단길 카페·레스토랑 산책의 시작점으로 삼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후기 132건, 복날 시즌마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삼각지 대표 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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