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노집
명소
목노집
북한산 산꾼들의 뒤풀이 성지, 대파 돼지보쌈 노포
왜 가야 하나

보쌈이 아니라 대파 듬뿍 넣고 볶은 '파돼지조림', 소주 한 병을 부르는 연신내 노포의 시그니처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밥집보다 '한 잔 걸치는 노포'를 찾고, 대파 향과 발효된 신맛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산 타고 내려와 소주 한 병 비우기 좋은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보들보들 삶은 정통 보쌈이나 지방 오른 부드러운 고기를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퍽퍽하다 느낄 수 있고 방음이 약해 소란한 편이에요.

1인2~2.5만원
체류1~1.5시간
예약·웨이팅예약 없이 웨이팅 (저녁 피크 순번 대기)

보쌈이라 시켰는데 접시엔 뿌연 파돼지조림이 담겨 나온다. 삶은 보쌈이 아니라 대파를 듬뿍 넣고 후추로 간해 맑게 볶아낸 두루치기에 가깝다. 불판 위 대파를 함께 구워 신선한 쌈채소에 얹어 먹으면 다른 안주가 필요 없어진다. 강하게 익은 신김치와 발효 제대로 된 동치미, 물 대신 나오는 현미녹차가 기름기를 걷어내고, 마무리는 철판 바닥에 눌어붙은 누룽지까지 긁어주는 볶음밥이다.

시그니처
  • 돼지보쌈 (실은 대파 넣고 볶은 두루치기 스타일, 후추 간·불판 대파 곁들임)3인분 약 45,000원
  • 볶음밥 (신김치 양념, 철판 누룽지까지 긁어줌) 마무리 필수
  • 현미녹차·발효 동치미·강하게 익은 신김치 반찬 구성
  • 한우곱창·염통 등 곁들임 안주
대표 메뉴
돼지보쌈 (3인분)
돼지보쌈 (3인분)
45,000원
대파 넣고 후추로 볶은 두루치기 스타일, 불판 대파 곁들임
볶음밥
볶음밥
추가 주문
신김치 양념, 철판 누룽지까지 긁어줌
한우곱창·염통
한우곱창·염통
시가
곁들임 안주로 호평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소주 부르는 안주

후추·대파로 간한 짭짤한 볶음 요리라 술안주로 최적 — 리뷰에 '소주병 없는 테이블이 없을 정도'.

연신내 노포

수십 년 된 실내포차 골목의 터줏대감, 오래된 동네 미식 코스의 한 축.

이름과 다른 정체

보쌈을 시켰는데 파돼지조림이 나오는 반전 — 익숙한 메뉴명의 낯선 버전을 즐기는 사람에게.

평범한 고기

지방 없는 고기라 퍽퍽하다는 평 — 정통 삶은 보쌈의 부드러움을 기대하면 갸우뚱할 수 있다.

소란한 홀

흡음·방음이 약해 만석일 때 상당히 시끄럽다는 후기.

EDITOR'S TIP

저녁 피크엔 웨이팅이 생기니 이른 저녁을 노리는 편이 낫다. 고기가 조금 남았을 때 볶음밥을 주문해 철판 누룽지까지 긁어 먹는 게 정석. 물 대신 나오는 현미녹차가 기름기를 잡아준다.

기본 정보
대표돼지보쌈 (실은 대파 넣고 볶은 두루치기 스타일, 후추 간·불판 대파 곁들임) · 볶음밥 (신김치 양념, 철판 누룽지까지 긁어줌) 마무리 필수 · 현미녹차·발효 동치미·강하게 익은 신김치 반찬 구성
가격2~2.5만원
대표메뉴돼지보쌈(대파 두루치기 스타일), 볶음밥
요리종류한식 · 족발/보쌈 · 노포 실내포차
1인 가격약 2~2.5만원 (보쌈 3인분 45,000원)
웨이팅저녁 피크엔 순번 대기 (금요일 저녁 웨이팅 사례 다수)
예약미운영 · 현장 웨이팅
영업시간매일 11:00~23:00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1 (리뷰 404개). 네이버 블로그·카페 다수에서 '연신내 노포 골목'·'은평구 미식투어' 필수 코스로 반복 언급. 북한산 산악회 뒤풀이 장소로 카페 산행일지에 거듭 등장.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