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초벌부터 마무리까지 구워주는 미나리 삼겹살 — 태울 걱정 없이 가장 맛있는 타이밍만 받아먹는다.
고기는 태우기 싫고 가장 맛있는 타이밍에 편하게 받아먹고 싶은 당신, 미나리 향과 이베리코의 촉촉한 육즙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만족할 곳이에요. 아이와 함께여도 즉석밥 후라이·김치찌개가 있어 식사 챙기기 좋아요.
다만 당신이 직접 불판을 뒤집으며 굽는 재미를 원하거나 도심 한복판의 힙한 분위기를 찾는다면, 여긴 은평구 주택가의 실용적인 동네 고깃집인 편이에요.
국내산 한돈과 100% 순종 이베리코 흑돼지를 초벌해 내온다.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불판 앞을 지키며 굽고, 다 익은 고기는 불판 위 망으로 옮겨줘 끝까지 질겨지지 않는다. 향 진한 미나리와 고수, 치즈, 김 장아찌, 구워 먹는 김치·고사리·버섯이 함께 깔리고, 김치찌개가 기본으로 나온다. 은평구에서 고기 좀 먹는다는 소리를 듣는 동네 강자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국내산 한돈·이베리코 흑돼지를 직원이 초벌·마무리까지 구워줘 고기 자체와 편의를 다 챙긴다
향 진한 미나리와 고수, 순종 이베리코 흑돼지 등 흔한 삼겹살집과 다른 구성
주민 맛집 리스트에 반복 등장하는 지역 밀착형 고깃집
직원이 다 구워주는 방식이라 직접 불판을 다루며 굽고 싶은 사람에겐 아쉬울 수 있다
도심 힙플레이스가 아닌 은평구 주택가 동네 고깃집 분위기
평일 저녁은 웨이팅 없이 입장 가능하나 인기가 많아 주말·피크엔 예약 권장. 화요일 휴무. 미나리 삼겹살은 리뷰가 거의 필수로 꼽으니 첫 방문이면 꼭 시켜볼 것.
구글 평점 4.6 (리뷰 191개). 최근 리뷰 대부분 5점. 여러 리뷰가 '미나리 삼겹 꼭 시키세요', '직원이 다 구워줘서 편하다', '김치찌개가 기본인데 맛있다'를 반복. 네이버 블로그 108건·카페 82건, '불광·연신내·구산역 고기집'으로 은평구 맛집 리스트에 반복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