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두툼한 목살을 끝까지 구워주고, 고추장·된장 섞은 보광정찌개로 칼칼하게 마무리하는 이태원 고깃집.
고기 굽는 손을 놓고 대화에 집중하고 싶은 당신, 삼겹살보다 목살의 육즙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앉아서 구워주는 고기만 받아 먹으면 되는 곳이에요.
셀프로 불 조절하며 직접 굽는 재미를 즐기는 당신, 조용하고 한적한 식사를 원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붐비고 손이 많이 가는 서비스형 고깃집인 편이에요.
두툼하게 썰어낸 목살을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 낸다. 화구 앞을 지킬 필요 없이 자리에 앉아, 육즙이 도는 순간의 고기만 받아 먹으면 된다. 반찬은 하나하나 정갈하게 채워지고, 고추장과 된장을 섞어 끓인 보광정찌개가 칼칼하게 상을 받친다. 마무리는 트러플 향을 올린 짜파게티와 철판 볶음밥으로 이어진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목살이 1황', '육즙 대박'이라는 평이 반복되고, 직원이 두툼하게 썰어 끝까지 구워준다.
'반찬 하나하나 허투루 나온 게 없다'는 후기처럼 한식 밑반찬이 정갈하게 나온다.
트러플 짜파게티, 비빔칼국수, 하트 볶음밥으로 이어지는 마무리 구성이 있다.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는 서비스형이라 직접 불 조절하며 굽고 싶은 사람에겐 안 맞을 수 있다.
평점·리뷰 규모가 크고 주말 웨이팅이 붙어 조용한 식사를 원하면 부담될 수 있다.
목살 육즙을 높이 치는 후기가 많아 삼겹살보다 목살 세트를 권하는 손님이 많다. 주말은 낮 12시부터 열어 웨이팅이 붙으니 예약이 안전하다. 냄새가 배지 않아 저녁 약속 전 코스로 넣기 좋다.
구글 평점 4.9 · 리뷰 3,235건. '목살이 1황', '육즙 대박', '반찬 하나하나 허투루 나온 게 없다', '고기 다 구워주고 냄새도 안 난다',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한 서비스'가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