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지 않게 파삭 부서지는 에끌레어 크루아상 — 버터 풍미 하나로 서울 3대 크루아상에 오른 이유.
달지 않고 결이 살아있는 정통 페이스트리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버터 풍미 하나로 서울 3대 크루아상 소리를 듣는 이곳이 잘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넉넉한 좌석에서 오래 앉아 작업하거나 대기 자체가 싫은 편이라면, 좌석이 적고 주말 웨이팅이 긴 이곳은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삼각지 용리단길 골목, 테디베어가 곳곳에 앉은 아늑한 매장에 버터 향이 진하게 깔린다. 크게 달지 않으면서 파삭하게 부서지는 크루아상과 페이스트리가 이곳의 본체다. 에끌레어 크루아상은 크로캉처럼 거친 겉면 아래 크림을 품고, 산미를 눌러낸 커피가 단짝처럼 붙는다. 주말 낮이면 좁은 좌석 탓에 매장 앞에 줄이 늘어서지만, 평일 낮 운이 좋으면 대기 없이 들어가 조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여러 리뷰가 '크게 안 달면서 파삭하다'를 반복 — 단맛보다 버터 풍미·식감을 중시하는 취향에 맞는다.
크루아상·퀸아망·에끌레어 크루아상까지 결과 버터 풍미가 살아있어 디저트가 목적인 방문에 어울린다.
곰돌이 중심의 아늑한 인테리어가 여러 후기에서 '예쁘다'로 언급 — 사진 남기기 좋다.
좌석이 적어 주말 낮에는 매장 이용 대기가 길다. 리뷰에서도 '오래 기다릴 특별함까지는 아니다'는 의견이 있다.
매장 좌석이 많지 않아 오래 앉아 작업하거나 여유롭게 머물기엔 제약이 있다.
주말 낮에는 좌석이 적어 대기가 길다. 여유롭게 앉으려면 평일 낮을 노리고, 웨이팅이 부담되면 포장 후 용리단길·용산 Y밸리를 걸으며 먹는 편이 낫다. 용산역에서 도보 접근.
구글 평점 4.8 · 리뷰 1,713개. 네이버 블로그 35건 발행.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방송 언급. 여러 후기에서 '서울 3대 크루아상', '용리단길 대표 베이커리'로 반복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