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미국식 빵을 베어 물면 안에서 떡처럼 쫀득하게 터지는 반전 식감
빵 하나에도 이야기와 식감의 반전을 원하고, 이국적인 감성 공간에서 사진 찍기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눈과 입이 함께 즐거운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커피 맛을 중요하게 여기거나 조용하고 한적한 카페를 찾는다면, 여긴 커피는 평범하고 오후엔 다소 붐비는 편이에요.
문을 열면 미국 베이커리 특유의 이국적인 공기가 밀려든다. 인테리어부터 패키징까지 브랜딩이 한 톤으로 짜여 있어 눈이 먼저 즐겁다. 빵은 미국식답게 묵직하고 밀도가 높지만, 한 입 베어 물면 속에 떡처럼 쫀득하고 찰진 반전 식감이 숨어 있다. 하나만 먹어도 든든할 만큼 포만감이 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묵직한 미국식 빵 안에 떡처럼 쫀득한 식감이 숨어 있어 한 입에 밸런스가 살아난다
인테리어부터 패키징까지 이국적 미국 감성으로 통일돼 사진이 잘 나온다
빵 하나로도 포만감이 커 식사 대용으로도 든든하다
여러 리뷰가 빵은 특색 있지만 커피 맛은 그저 그렇다고 반복해 언급한다
오후엔 사람이 많아 정신없고, 화장실이 남녀 공용이라 다소 아쉽다는 후기가 있다
늦은 시간엔 인기 빵이 소진돼 아쉬울 수 있으니, 시그니처 크로찌를 노린다면 이른 오후 방문을 권한다. 예약은 받지 않고 주말·오후엔 붐빈다.
구글 평점 4.9 (리뷰 1372개). 여러 리뷰가 '연예인 방문·사진 잘 나오는 핫플', '미국 감성 인테리어', '묵직한 빵 속 떡 같은 쫀득함'을 반복해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