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이 아니라 항정살·가브리살로 승부하는 집 — 서버가 숯불에 직화처럼 구워 잘라주는 쫄깃한 식감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삼겹살·목살보다 항정살·가브리살의 쫄깃한 식감을 좋아하고, 반찬 하나하나까지 챙겨 먹는 당신이라면 소주 곁들이기 최적의 집이에요.
차분하고 정돈된 분위기에서 조용히 먹고 싶거나, 웨이팅과 매장의 연기·열기가 부담스러운 당신이라면 여긴 소란스러운 편이에요.
가정집을 개조한 좁은 공간, 테이블마다 숯불이 그대로 올라와 열기가 훅 끼친다. 서버가 붙어 항정살과 가브리살을 직화처럼 구워 잘라주는 동안 젓갈·도라지김치·백김치가 먼저 상을 채운다. 쫄깃하게 씹히는 식감이 이 집의 정체성이고, 서비스로 나오는 김치찌개에 밥과 고기를 적셔 먹으면 한 공기가 더 넘어간다. 연기가 잘 안 빠지고 화력이 세 정신없지만, 그 소란을 감수하게 만드는 맛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삼겹살·목살이 아니라 항정살·가브리살의 쫄깃한 식감이 정체성 — 여러 후기가 '타의 추종을 불허'로 반복 평가
젓갈·도라지김치·백김치·계란찜 등 찬이 고기 맛을 극대화한다는 평이 교차 반복
몽탄·금돼지와 함께 거론되는 화로구이 돼지고기 성지
예약 불가, 한가한 시간에도 대기. 피크엔 30분~1시간 30분
가정집 개조라 연기가 잘 안 빠지고 테이블 숯불 열기가 강해 차분한 식사엔 무리, 아이 동반 힘들다는 후기
예약이 안 되니 오픈 직후나 늦은 오후 한가한 시간을 노리는 게 웨이팅을 줄이는 길. 항정살·가브리살·등심덧살을 하나씩 다 시켜 본인 취향의 부위를 찾는 걸 추천. 연기·열기가 세니 아이 동반이나 차분한 식사엔 부적합.
구글 평점 4.5 · 리뷰 790개. 여러 후기에서 "항정살·가브리살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 "가브리살은 독보적 수준"이 반복. 몽탄·금돼지·꿉당과 비교되는 남영동 미식 가도 대표 고깃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