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게 고아낸 한우 곰탕에 수육 한 접시, 새벽까지 열려 있어 아무 때나 든든하게 속을 채운다.
맑고 슴슴한 정통 한우 곰탕을, 소금으로 직접 간 맞춰 먹는 정석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이른 아침이든 술 마신 새벽이든 24시간 든든하게 속을 채우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진하고 자극적인 국물을 찾거나 여유로운 느긋한 식사를 원한다면, 여깴 간이 안 된 슴슴한 쪽이고 점심 피크엔 회전이 빨라 아쉬울 수 있어요.
맑고 슴슴한 한우 곰탕이 오래 고아낸 육향을 품고 나온다. 간은 되어 있지 않아 소금으로 취향껏 맞추고, 아삭한 생파를 듬뿍 올려 먹는다. 대로변 통창으로 채광이 들고 매장은 늘 청결하게 관리된다. 새벽 손님과 경찰·어르신 단골이 뒤섞이는, 24시간 돌아가는 노포의 결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맑고 슴슴하게 오래 고아낸 한우 곰탕을 소금으로 직접 간 맞춰 먹는, 정석 그대로의 한 그릇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만족할 곳이에요.
24시간 열려 있어 이른 아침이든 술 마신 새벽이든 든든하게 속을 채우고 싶은 당신에게 맞는 곳이에요.
콜키지 프리라 와인 모임들이 2차로 찾아 수육에 곁들이는, 흔치 않은 조합을 즐기는 당신이라면 재밌을 거예요.
다만 당신이 진하고 자극적인 국물을 찾는다면, 여긴 간이 안 된 슴슴하고 담백한 쪽이라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다만 점심 피크엔 '얼른 먹고 나가라'는 회전 속도가 느껴진다는 후기가 있어, 여유로운 한 끼를 바라는 당신에겐 아쉬울 수 있어요.
간이 안 되어 나오니 소금으로 취향껏 맞추고, 수육을 곁들이면 만족도가 높다. 점심 피크는 회전이 빨라 재촉되는 느낌이 있으니 여유롭게 먹으려면 저녁·심야가 낫다. 콜키지 프리라 와인 반입 가능(룸 있음). 별도 주차장 있으나 식사시간엔 일렬주차로 번잡.
구글 평점 4.2 (리뷰 692개). 카페·블로그에서 '서울 4대 곰탕', 수요미식회·유퀴즈 등 방송 소개가 반복 언급된다. 네이버 블로그 후기 8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