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직접 구워 내주는, 두툼하게 썬 특상 우설(소혀)의 쫄깃함 — "일본에서 먹은 우설보다 맛있다"는 평이 반복된다.
직원이 구워주는 노포에서 두툼하게 썬 우설의 쫄깃함과 마블링 좋은 소고기를 제값 주고 제대로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남영동에서 오래 버텨온 이 집이 잘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가벼운 한 끼나 트렌디한 공간을 찾는다면, 여긴 가격대가 상당하고 서비스 편차 후기도 있는 옛날식 노포인 편이에요.
남영동 뒷골목, 세월이 밴 간판과 정겨운 실내가 먼저 반긴다. 1층엔 작은 룸이, 위로는 2층이 있고 직원이 테이블마다 붙어 고기를 직접 구워 내준다. 고기는 옛날 소세지처럼 동그랗게 정형돼 나와 불에 빠르게 익고, 특상 우설은 두툼하게 썰어 특유의 쫄깃함을 살린다. 눈꽃 살치와 등심, 부챗살엔 마블링이 촘촘히 앉아 입에서 녹고, 마무리로는 칼칼한 내장탕과 볶음밥·된장찌개가 따라붙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마블링 좋은 눈꽃 살치·등심·부챗살을 직원이 직접 구워 내주는, 소고기에 진심인 집이에요.
흔치 않은 특상 우설을 두껍게 썰어 쫄깃함을 살린 간판 메뉴가 있어요.
세월 밴 간판과 정겨운 실내, 옛날식 정형 고기까지 노포 특유의 분위기가 살아 있어요.
여러 후기가 입을 모아 가격이 상당하다고 해요 — 가벼운 지갑으로 오긴 부담스러운 편이에요.
친절하다는 평과 불친절했다는 저평점 후기가 함께 있어, 응대가 들쭉날쭉할 수 있어요.
저녁엔 대기가 많으니 예약하거나 20시 이후에 가면 자리가 여유롭다. 우설은 쫄깃함을 살리려면 두껍게, 마무리는 볶음밥·된장찌개를 꼭 곁들이자. 갈비는 후기상 추천도가 낮은 편.
구글 평점 4.6 · 리뷰 690개. "두툼한 우설 꼭 드셔보라", "직원이 직접 구워준다", "볶음밥·된장찌개 필수" 평이 반복. 다만 서비스 편차를 지적한 저평점 후기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