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미술관 전시를 보고 몇 걸음 옆, 층고 높은 로비에서 제주 녹차 세작이나 말차 오프레도로 쉬어 가는 곳.
전시를 보고 차 한잔으로 쉬어 가고 싶은 당신, 붐비지 않는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제주 녹차를 제대로 맛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잘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진한 커피나 개성 강한 로스터리 카페를 찾는다면, 여긴 차와 말차가 중심이라 조금 결이 다를 수 있어요.
아모레퍼시픽 본사 1층 로비, 층고 높은 공간에 제주 녹차 브랜드 오설록의 찻집이 들어서 있다. 세작 같은 퓨어한 잎차부터 말차 오프레도, 녹차 치즈케이크까지 차를 축으로 한 음료와 디저트가 이어진다.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 정신없지 않고, 날 좋은 날엔 공원을 바라보는 테라스 자리가 조용하다. 바로 옆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티켓이 있으면 음료·상품 할인이 붙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세작 같은 퓨어 잎차부터 말차 오프레도까지 차 중심 라인업이 폭넓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 바로 옆, 티켓 할인까지 연결돼 관람 후 쉬기 좋다
아모레퍼시픽 본사 특유의 넓고 쾌적한 공간감
차·말차가 중심이라 진한 커피를 원하면 아쉬울 수 있다
평일 19시, 주말 20시 마감이라 늦은 시간대엔 맞지 않는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티켓이 있으면 음료 10%·상품 20% 할인. 전시 관람 후 동선으로 붙이면 자연스럽다. 날 좋은 날은 공원 뷰 테라스 자리를 노려볼 것.
구글 평점 4.9 / 리뷰 674개. 네이버 블로그 403건. "20년 가까이 최애 브랜드", "층고 높고 테이블 간격 적당", "이 가격에 혜자" 등 가성비·공간 쾌적함이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