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쌀로 지어 현지 맛이 나는 효뜨 볶음밥 — 리뷰마다 "먹어본 볶음밥 중 최고"로 반복 소환된다.
동남아 음식을 좋아하고 향신료가 세지 않은 편안한 쌀국수와 불맛 도는 볶음밥·볶음면을 찾는 당신이라면 — 용리단길의 시작점을 제대로 맛보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널찍한 테이블과 조용한 식사, 예약된 자리를 원한다면, 여긴 좁고 웨이팅이 길며 음식이 긴 간격으로 따로 나와 흐름이 끊기는 편이에요.
간판의 굵은 글씨부터 눈에 박히는 신용산의 좁고 힙한 베트남 밥집이다. 테이블 간격은 바투 붙어 있지만 그만큼 열기가 가깝다. 베트남 쌀로 지어 현지에서 먹는 듯한 볶음밥, 짭조름하고 꼬들한 볶음면, 향신료를 눌러 한국 입에도 편한 소고기 쌀국수가 상을 채운다. 여기에 양념을 두른 바베큐와 옥수수, 겉이 바삭한 짜조까지 올리면 한 끼가 완성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쌀국수 향신료 향이 세지 않아 한국 입에도 부담 없고, 볶음밥·볶음면의 불맛과 감칠맛이 반복 호평된다.
베트남 쌀로 지은 볶음밥이 '현지에서 먹는 것 같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서 겹친다.
블로그마다 '용리단길 맛집 시리즈 1편'으로 꼽는 동네의 앵커라 도보 코스를 짜기 좋다.
테이블 간격이 좁고 예약이 안 돼 현장 웨이팅만 가능하다.
음식이 긴 간격을 두고 따로 나와 흐름이 끊긴다는 지적이 여러 리뷰에 반복된다.
예약이 안 되니 오픈런 후 캐치테이블로 현장 등록하고 주변을 산책하다 순번을 받는 게 낫다. 브레이크타임(15:00~17:30)을 피해서 갈 것.
구글 평점 4.2 (리뷰 555). 리뷰에서 "가본 동남아 음식점 중 최상", "먹어본 볶음밥 중 최고"가 반복. 네이버 블로그 37건 · "용리단길 맛집 시리즈 1편"으로 소환되는 대표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