놋쇠 유기그릇에 산처럼 쌓인 미나리 곰탕 — 미슐랭 빕구르망 2년 연속의 압도적 비주얼 한 그릇.
맑고 담백한 국물과 향긋한 미나리 한 그릇으로 든든하게 채우고 싶은 당신이라면 — 유기그릇에 담긴 압도적인 비주얼까지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진한 자극이나 강한 미나리 향을 기대한다면, 국물이 슴슴하고 향이 은은해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웨이팅과 시끄러운 실내가 부담이라면 평일 이른 시간을 노리는 편이 좋아요.
놋쇠 유기그릇 위로 얇게 썬 미나리가 산처럼 소복이 쌓여 나온다. 맑은 곰탕 국물은 슴슴하지만 아삭하게 씹히는 미나리 향이 평범함을 특별함으로 바꾼다. 육회비빔밥은 고추장이 아닌 간장 양념에 비벼 육회 본연의 고소함을 살리고, 잘게 썬 무가 오도독 씹힌다. 1·2층 좁은 매장 벽엔 유명인 사인이 빼곡하고, 문밖엔 늘 스무 명 남짓한 줄이 서 있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맑은 곰탕 국물에 아삭한 미나리, 간장으로 비빈 고소한 육회비빔밥까지 미슐랭 빕구르망이 인정한 한 그릇의 밀도.
놋쇠 유기그릇 위로 초록 미나리가 산처럼 쌓인 모습이 리뷰마다 '절로 사진을 찍게 된다'고 반복된다.
예약 없이 줄 서서 먹는 신용산 대표 노포 감성 맛집, 벽면 가득한 유명인 사인이 그 위상을 보여준다.
여러 리뷰가 '기대보다 미나리 향이 강하지 않고 곰탕이 슴슴하다'고 반복 — 진한 자극을 원하면 밍밍하게 느껴질 수 있다.
예약 불가에 점심·주말은 20~40분 대기, 좁고 시끄러운 실내라 여유로운 식사와는 거리가 있다.
예약 불가 — 웨이팅을 피하려면 평일 이른 저녁(17:30 전후)이나 개점 직후를 노려라. 밥은 요청하면 한 공기 가득 추가로 주니 양이 아쉬우면 말할 것. 기름기로 바닥이 미끄러우니 조심. 주차는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바로 옆 소금제면소(유즈시오라멘), 도보권 도화아파트먼트(플랫화이트) 등과 묶으면 좋다.
구글 평점 4.4 · 리뷰 434개. 미슐랭 가이드 빕구르망 2년 연속 선정. 리뷰마다 반복되는 평 — "유기그릇에 담긴 압도적인 미나리 비주얼", "맑고 담백한 곰탕", "간장 육회비빔밥 강추". 네이버 블로그 후기 꾸준(최근 발행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