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역 2번 출구에서 600m, 야산을 통째로 정원으로 바꾼 숲을 한 시간이면 한 바퀴 돈다.
복잡한 관광지 말고 동네 숲을 천천히 걷고 싶은 당신이라면, 오금역에서 몇 걸음 만에 닿는 조용한 산책로가 기다리는 곳이에요. 정원과 전망대, 여름 인공폭포까지 한 바퀴에 담을 수 있어요.
다만 당신이 카페·전시처럼 뚜렷한 볼거리나 목적지를 원한다면, 여긴 그저 잘 가꾼 동네 공원이라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언덕을 오르내리는 코스라 편한 신발도 필요해요.
해발 200m 야산을 그대로 살려 조성한 근린공원이다. 갖가지 나무와 꽃, 잔디가 어우러진 정원 같은 구역이 있는가 하면, 전망대처럼 고도가 높아 동네가 내려다보이는 자리도 있다. 여름이면 인공폭포가 물을 쏟아내고, 9코스로 갈라지는 산책로를 한 시간쯤 여유롭게 돌면 도심 한가운데 이런 숲이 있다는 게 신기해진다. 사람이 몰리지 않아 한적한 편이라, 걷는 내내 조용하다.
야산을 살려 조성해 나무·꽃·잔디가 정원처럼 어우러진, 도심 한가운데의 조용한 숲이에요.
능선을 따라 9개 코스로 갈라지는 산책로를 한 시간이면 한 바퀴 돌 수 있어요.
사람이 몰리지 않아 걷는 내내 조용하고, 봄·여름 힐링 산책 후기가 반복돼요.
카페·전시 같은 뚜렷한 목적지가 아니라 잘 가꾼 동네 공원이라, 활동을 원하면 심심할 수 있어요.
야산 능선을 오르내리는 코스라 편한 신발이 필요해요.
여름철에 가면 인공폭포가 가동돼 볼거리가 는다. 한적함을 즐기려면 평일 낮이 좋고, 언덕 코스라 편한 신발을 신는 게 낫다. 오금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600m.
구글 평점 4.4 (리뷰 369개). 후기에 "동네 공원 치고 상당히 큰 편", "도심 속 조용한 숲", "한적해서 좋다"는 평이 반복된다.